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less than 1 minute read

갈등이 없다. 악당도 없다. 혼자 돌아다니지 좀 말아라. 이런 말 안 듣는 꼬맹이만 있다.

기분 좋아진다. 예전 순수함이 생각나기도 하고. 딸래미와 같이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보고 난 후 토토로 인형 사달라고 안 졸라도 사주고 싶다. 나도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