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애플워치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F8J233bt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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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전 생각의 흐름이다.

  • 보조배터리가 필요한가?
  • MFI 인증이 필요한가?
    • ㅇㅇ 결국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되더라.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애플워치 시장이 작아서인지 조잡해 보이는 제품도 많다.
  • MFI 인증을 받은 보조배터리는 어떤가?
    •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 있다면 괜찮다. 용량은?
  • 2,200mAh
    • 후~ 가격은?
  • 59,900원
    • !@#$% 웹페이지라도 보자. 예쁘다!@ 애플워치 정품 마그네틱 급속 충전기 가격은 얼마인가?
  • 39,000원
    • 20,000원이면 보조 배터리 기능을 넣을 수 있다는 거지? 오케이
  • 자자잠깐. 너무 비싸지.
    • 아니다. MFI 인증! 애플워치처럼 둘러오지 말자. 보조 배터리는 많으니 하나 더 들고 다니지 뭐. 72g이면 그냥 넣고 다녀도 된다.

뭐 이렇게 해서 사게 됐다. 가볍고 작다. 길이가 애플워치 본체 2개 정도 길이다. 생각보다 작았다. 3일 정도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3일이 넘어갈 때는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했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아 아쉽다. 충전 포트가 마이크로 5핀인 것과 가격 빼고는 만족스럽다.

21년에 사서 잘 쓰고 있다. 아직 배터리 효율이 높아서 2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 벨킨에서 최근 배터리 하나로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다 충전할 수 있는 제품 BoostCharge Pro가 나왔다. 아쉬운 게 많이 보강됐다. 단자도 바뀌고 용량도 늘어서 하나만 들고 다녀도 된다. 고속 충전도 된다. 이 제품은 건너 뛰고 다음 제품이 나올 때쯤에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을 버리고 갈아타면 딱 타이밍이 맞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