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less than 1 minute read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거대 로봇이 움직이는 걸 눈으로 봤다. 그래서 다 봐준다. 딴 거 다 봐준다. 마코(키쿠치 린코). 개성 넘친다. 마코만 기억난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보좌관 시즌 2 (JTBC,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보좌관 시즌 1(2019)이 미끼를 아주 잘 뿌렸다. 시즌 1 엔딩을 보고 나니 시즌 2를 안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떡해? 플레이 버튼 누르는 거지.
보좌관 시즌 1 (JTBC, 2019) 감상문 1 minute read 국회의원 보좌관이 주인공이라서 흥미가 생겼다. 장태준(이정재)은 자신이 보좌하는 국회의원인 송희섭(김갑수)을 장관으로 올리고 그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이 되는 게 목표다.
비하인드 허 아이즈 (에릭 리츠터 스트랜드, 202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처음엔 바람기 많은 남편에게 시달린 의부증이 있는 여자와 의처증이 있는 남자로 보인다. 정해진 시간에 집으로 전화해 아내가 집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한 것들이 계속 생긴다.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사건을 만들고 끌고 가서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린다.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