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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깐한 게 밝다. 그렇다고 자다 일어나 화장실에 갔을 때, 정신이 번쩍 들 정도는 아니다. 밝기가 절묘하다.

화장실에 센서등이 없고 세워둘 공간이 있으면 추천. 5,000원 이하의 소소한 지름으로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