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제로 (Cube Zero, 2004) / 어니 바바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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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2에 실망해서 안 보려고 했지만, 배후 세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봤다. 하지만 이것도 어중간하게 끝남. 신선한 큐브를 보고 그만 봤어야 했다.

큐브 시스템에 종사자들도 피해자. 결국, 피해자들끼리 서로 죽이는 시스템을 만들어놨다. 이런 시스템 위에서 지시만 내리는 배후 세력. 이런 묘사는 훌륭했다. 하지만 다음 시리즈를 또 만들려는 떡밥이었나? 뭘 자꾸 설명하다 말어.

투박스럽고 기계적인 큐브 디자인이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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