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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부엉이랑 한창 라이딩할 때, 샀다. 다리 밑에서 쉴 때, 물을 찾아서 조그만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게 귀찮았다. 자출 거리가 짧아서 의미가 없었던 자전거에 달린 물통 거치대를 드디어 쓸 때가 왔다.

기왕 살 거 가지고 싶었던 짜 먹는 물통을 샀다. 딸기부엉이는 짜 먹겠다고 설치다 목젖으로 바로 급수해 콜록거린 후 나보고 뚜껑을 열어서 달라고 한다. 나는 아직까지 잘 짜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