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요청,수락 과정이 귀찮다 말이지. - Project Euler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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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uler에서는 친구를 발급한 키로 맺어.

왜 이렇게 했지? 뭔가 있어 보이려고 별짓을 다하는 건가?

아아 생각해보니 참 심플한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친구 요청, 수락 과정을 그냥 건너뛸 수 있구나. 키를 알려주는 순간이 바로 선 수락 과정이거덩.

친구 요청 기능을 넣으면 그거 화면에 보여줘야 하고 뭐 친구 찾기 같은거도 넣어야 할꺼고… 이리저리 귀찮음만 가득. 아마 이래서 키를 사용한 방법을 선택한 것 같다.

PS : 화면에 찍힌 키는 다시 발행해서 유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