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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CODE (에릭 브레히너, 200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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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MS)가 어떻게 프로젝트, 사람을 관리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책인고 하니 MS에서 개발 혁신 부서장을 맡은 에릭 브레히너가 사내 웹진에 올린 글들을 묶어 놓은 책이다. 이 사람도 미지근하게 글을 안 쓴다. 한 마디로 깔건 확실하게 까는 스타일이지.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조엘 스폴스키, 200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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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벌써 밑천이 다 떨어져 할 말이 없을 리가 없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다음 편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가 나왔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사이에 책이 2권 나왔지만, 진짜 후속편이라 부를만한 책은 아니었다. 좋은 블로그 글을 골...

실전 윈도우 디버깅 (Mario Hewardt, Daniel Pravat, 2008)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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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꿈사에서 <프로그램은 왜 실패하는가?>라는 디버깅 책을 공부했었다. 이 책이 끝나고 난 뒤, 너무 이론에 치우쳐 있어서 아쉬우니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경험들이 담긴 디버깅 서적을 공부하자고 했다. 고르고 고르던 중에 걸린 이 책. 윈도우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도 많아서 ...

#review 그림자 생성 - 니시카와 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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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shadow volume 소개와 여러 shadow mapping 알고리즘을 소개한 아티클이다.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써서 그림자를 구현하기 전에 살짝 읽기에 좋은 글이다.

프로그래밍 심리학 (제럴드 M. 와인버그, 2008)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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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엄연히 인간 행동의 한 형태임에도 그런 관점에서 프로그래밍을 연구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을 인간 행위로 조명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마도 프로그래밍은 연구 대상으로 삼기에 너무나 복잡한 행위이기 때문에 커다란 불가사의로 남을 수밖에...

프로그램은 왜 실패하는가? (Andreas Zeller, 2006)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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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만든 결함(defect)에 의해 프로그램 상태가 감염(infection)되고 이 감염된 상태 때문에 실패(failure)하게 된다. 감염을 따로 격리하고 결함을 찾아서 고치는 과정을 디버깅이라 하는데, 이 책은 짜임새 있고 논리적인 접근법을 가르쳐 주는 이론서이다. 딱...

#review Google C++ Style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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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tyle guide가 나와서 말인데, 나는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에서 본 ’스타일은 언어 요소다 - 켄 아놀드’글을 완전 지지한다. 많은 언어가 무시하는 공백 문자를 언어 요소로 넣자고 주장하는데, 지겨운 스타일 논쟁을 완전 없앨 수 있고 파싱이 쉬워...

데드라인 (톰 디마르코, 2004)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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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은 지금 사람 선별법, 작업 할당, 동기 부여, 팀 구성 같이 관리에서 가장 필수적인 네 가지 기본사항은 전혀 다루지도 않으면서 관리의 자연과학적인 부분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겠다는 건가요?” “강사님은 그 네 가지를 빠뜨린 과정을 가지고 ‘프로젝트 관리’라고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