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20주년을 기념하며 - 하나의 즐거운 취미 생활
2006년부터 시작한 블로깅이 10년을 넘어 20년이 됐다. 10주년 글을 쓴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2006년부터 시작한 블로깅이 10년을 넘어 20년이 됐다. 10주년 글을 쓴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같은 테스트를 다른 파라미터로 실행하고 싶은 상황이 있다. 예를 들어 key-value 저장소를 구현하는데,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다른 두 구현체가 같은 동작을 하는지를 검증하고 싶다.
랜덤 인용구를 한 시간에 하나 트윗하던 @book_quote_bot 계정이 정지당했다.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복구하려다가 @ink_drip 텔레그램 채널로 옮겼다. 트위터(X)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다.
포스트 옆에 목차가 나오는 글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 직접 만들진 못하겠고 목차를 지원하는 Jekyll 템플릿을 찾았다.
두 번째로 읽은 Seven Weeks 시리즈 책이다. ’Seven Databases in Seven Weeks (Luc Perkins et al., 2018)’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받아 이 책을 사서 읽었다.
’ElixirConf 2022 - Jason Axelson - Quick Iteration in Elixir - Tips from 6 Yrs of Elixir Development’ 발표를 재미있게 봤다. 팁을 가볍게 정리하고 넘기려다가 발표자의 매일 자신의 도구를 익히는 자세를 ...
게임 프로그래머 20주년이 됐고 2009년부터 시작한 연간회고는 올해로 17번째가 됐다.
잘 쓰고 있던 Heroku 무료 dyno가 중지됐다. 그동안 무료로 잘 쓴 의리로 Heroku를 좀 쓰다가 클라우드 무료 VM으로 옮겼다. 주기적으로 트윗하는 게 전부인 트위터 인용봇은 클라우드 무료 인스턴스에서 돌려도 충분하다.
2005년에 넥슨 공채로 시작한 게임 프로그래머 경력이 벌써 20주년을 맞이했다. 학교에서 보낸 시간보다 게임 프로그래머로 돈을 번 시간이 더 길다. 20주년이 된 기념으로 소박한 회고를 남겨본다.
Elixir에서는 두 종류의 설정 파일이 있다. 빌드 타임 설정에 사용하는 config.exs 파일과 런타임 설정에 사용하는 runtime.exs 파일이다. 두 파일 모두 사용할 수밖에 없다. 빌드 타임에 모든 걸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DB 접속 정보가 대표적인 예다.
Elixir 표준 라이브러리 중 key-value 자료구조에 규칙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함수가 있다. get, fetch, fetch! 와 같은 값을 가져오는 함수이다. 자료 구조에서 값을 가져오는 함수로 fetch 를 사용하는 게 낯설었다. 어떤 규칙으로 설계했는지 궁금해졌다.
GitHub Actions로 ARM64 플랫폼 빌드 및 배포 용도의 Linux 유저를 만들자. GitHub Actions로 빌드한 결과물을 Linux 인스턴스로 복사한다. 빌드 결과물 저장할 디렉터리의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딱 필요한 권한만 세팅한 Linux 유저를 만들자. 비밀...
\begin{equation} M = (Q, \Sigma, \Gamma, \delta, q_0, q_{\text{accept}}, q_{\text{reject}}) \end{equation}
유지보수 비용이 낮은 간단한 기술을 사용해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로컬에서 변경한 걸 같이 테스트하고 싶다면 클릭 몇 번으로 판이 깔린다. 빠른 플레이테스트 환경을 만든 기술이 Guild Wars 2의 Streaming Client처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 게임 실행에...
Scott Wlaschin이 NDC Oslo 2018에 발표한 ’The Power of Composition’은 FP(Functional Programming)의 핵심 개념인 합성(composition)을 설명한다. 합성하면 함수만 떠올릴 수 있다. 타입도 합성의 대상이다.
무료 ARM architecture 인스턴스를 사용하려고 Oracle Cloud 회원가입을 했다. ’Arm 기반 Ampere A1 코어 및 24GB 메모리’라니 후발주자라지만 너무 퍼주는 거 아냐? 남 걱정해 주긴 이르다. 여분 인스턴스가 없다고 안 만들어진다. 유료 서비스를 사용...
’How to Read Code?’ 영상을 재미있게 봤다. 코드를 읽는 데 도움이 되는 인지과학이라니 재미있다. 저서가 있다. 번역본이 있다. 묻지 마 구매를 했다. 읽을 책 큐에 한참을 담겨 있다가 이번에 빼내서 읽었다.
재미있다. 다양한 대규모 시스템 설계 문제가 나온다. 면접이라는 포맷을 써서 핵심에 집중이 잘 된다.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질문 답변에서도 배울 게 있었다.
“변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지?” ChatGPT와 Copilot이 도와주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문제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Codebase에서 작업을 한다면 이름 짓기 이전에 넘어야 할 산이 하나 더 있다. “어디에 코드를 넣어야 할까?”
내 블로그에 HTTPS 프로토콜 지원이 필요할까? 개인 정보를 취급하지 않는다. 쿨한 척 댓글도 없애서 말 그대로 정적 사이트가 됐다. 블로깅 도구도 정적 사이트 생성기인 Jekyll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