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ce generator, integrator, collision detection, contact resolution으로 구성되는 큰 그림을 잘 설명해서 도움이 됐다. 물리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게임 물리 관련 공식들이 가득 담긴 책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이 책이 나은 선택. 세세하게 다 이해를 못해도 된다. 흐름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깐.

force generator, integrator, collision detection, contact resolution으로 구성되는 큰 그림을 잘 설명해서 도움이 됐다. 물리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게임 물리 관련 공식들이 가득 담긴 책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이 책이 나은 선택. 세세하게 다 이해를 못해도 된다. 흐름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깐.
물리 작업을 1년 정도 한 것 같다. 기존 담당자가 나가면서 대타로 작업을 맡게 된 것. 이제는 다른 일을 맡게 됐고 물리 작업을 맡을 일은 없어 보인다.
좀 자세히 이해하려고 bullet 소스 코드를 보니 멘붕. 물리에서 jacobian을 어떤 용도로 쓰는지도 모르겠고 기초 지식이 부족한 터라 이해가 안 됐다. 그러던 중에 Game Physics Engine Development 책을 보게 됐다. 좋다. 원시적인 물리 파이프라인을 설명하는데, 구식이면 어때. 원리를 제대로 가르쳐 주는데. 이런 지식이 더 나은 방법을 배우는데 영양분이 될 것이다.

템플릿 만으로 이만큼 분량을 뽑아낼 수 있구나. 자세한 설명으로 템플릿 내공을 쌓는데 그만이다.
문장이 어렵다. 뭐 별수 있나. 여러 번 읽어야지. 내공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문장이 어려운 건 사실. 예제 코드가 많아 다행이야. 예제 코드 덕에 이해한 내용이 많았다.

지금은 2012년. 그리고 올해 GDC 행사가 끝난 시점. 작년부터 틈틈이 정리하긴 했지만 질질 끌어오던 GDC2011 정리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 그래서 서둘러 마무리. 아직 GDC 2012 볼트가 안 열렸으니. 뭐 오케이.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자세하게 정리해야 한다. 이런 거 신경 안 썼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감당이 안 되기 때문. 모르는 내용도 참 많더라. 미래의 내가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는 걸 목표로 했다. 그때 설명이 부족하면 그 슬라이드를 보면 되는 거고.

github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발표자료. http://zachholman.com/talk/how-github-uses-github-to-build-github에서 발표자료와 발표를 볼 수 있다.
비동기로 일하는 걸 강조. 미팅, 마감, 매니저 없이 일한다. 규모가 작고 작업끼리 종속성이 없다면 괜찮은 작업 방법. 사실 또 이렇게 일하는 게 있어 보인다. 그러나 규모가 크고 작업 간에 종속성이 많다면 불가능한 방법.

git 메뉴얼 종결자 나셨네. 책에서 다루는 범위도 넓고 설명도 자세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을 보기 전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을 봤는데, 두 책을 비교하면 나는 Pro Git을 추천한다. 물론 git 외에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을 써 봤다는 가정하에. 하긴 git이 처음 쓰는 버전 관리 시스템인 경우가 얼마나 되겠나 싶다.
아마존에서 책을 살 수도 있고 아니면 CC BY-NC-SA 3.0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글을 봐도 된다. 한글로도 번역됐다! ‘progit – dogfeet‘에서 구할 수 있다. @pismute님과 @lethee님 덕에 편하게 읽었다.

깊이 있는 설명을 하지 않을까? 자바 개발자가 대상이니 if, for 이런 거 설명 안 하겠지? 자바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적이 없는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다.
그래. 꽤 깊이 있게 설명한다. 사실 조금만 더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그만 둬 아쉬운 챕터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오케이. 그리고 if, for, … 이런 문법 얘기가 안 나와서 좋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단락은 ‘nil을 염두에 둔 설계‘였다. 오브젝티브 C에선 nil에 메시지를 보내도 괜찮다. 이 특징을 잘 활용해 코드를 간결하게 짤 수 있다. 그러려면 이런 지침이 도움될 거다. 이런 얘기. 다른 언어를 오래 써서 그런지 null 검사를 안 하고 호출하는 것 같아 찜찜하다. 오브젝티브 C 특징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지침도 제공해 도움이 됐다. 사실 이런 걸 더 많이 원했어.
대부분 만족하는데, 뒷부분에서 패턴을 설명하는 건 마음에 안 들었다. 좀 더 다른 주제를 깊이 있게 얘기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head first 시리즈 팬이다. 어떤 주제를 배우려고 하면 head first가 있는지부터 살핀다. iPhone 개발에 관심이 있었는데, 어라~ 여기도 head first가 있네. 망설일 이유가 없지.
차근차근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기보단 결과를 빨리 보면서 어떤 건지 감을 잡고 싶었다. 이 책과 딱 맞아떨어졌다.
xcode 3 기준이라 메뉴를 찾는 게 좀 힘들었다. 하지만 예제를 따라 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참고로 아직 번역은 안 됐지만, iPad가 포함된 2판이 나왔다. Head First iPhone & iPad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