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하부구조를 알려주는 책. 프로세스, 스레드, 동기화 오브젝트, 메모리 관리, DLL, IOCP 등을 자세히 다룬다.

추천을 많이 하던데, 그런 추천을 받을만한 책이다. 주옥같은 책. ‘주옥같은’을 빠르게 읽으면 곤란. 뭐하나 떨어지는 내용이 없다. 그 중 메모리 관리 챕터가 가장 좋았다. 안 그래도 이쪽을 좀 자세히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딱 맞아떨어졌다.

정말 윈도우 지식이 부족했구나. 책에서 정말 많이 배웠다.

아꿈사에서 스터디로 진행했고 난 ‘4장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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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발표자료. http://zachholman.com/talk/how-github-uses-github-to-build-github에서 발표자료와 발표를 볼 수 있다.

비동기로 일하는 걸 강조. 미팅, 마감, 매니저 없이 일한다. 규모가 작고 작업끼리 종속성이 없다면 괜찮은 작업 방법. 사실 또 이렇게 일하는 게 있어 보인다. 그러나 규모가 크고 작업 간에 종속성이 많다면 불가능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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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메뉴얼 종결자 나셨네. 책에서 다루는 범위도 넓고 설명도 자세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을 보기 전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을 봤는데, 두 책을 비교하면 나는 Pro Git을 추천한다. 물론 git 외에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을 써 봤다는 가정하에. 하긴 git이 처음 쓰는 버전 관리 시스템인 경우가 얼마나 되겠나 싶다.

아마존에서 책을 살 수도 있고 아니면 CC BY-NC-SA 3.0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글을 봐도 된다. 한글로도 번역됐다! ‘progit – dogfeet‘에서 구할 수 있다. @pismute님과 @lethee님 덕에 편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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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설명을 하지 않을까? 자바 개발자가 대상이니 if, for 이런 거 설명 안 하겠지? 자바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적이 없는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다.

그래. 꽤 깊이 있게 설명한다. 사실 조금만 더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그만 둬 아쉬운 챕터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오케이. 그리고 if, for, … 이런 문법 얘기가 안 나와서 좋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단락은 ‘nil을 염두에 둔 설계‘였다. 오브젝티브 C에선 nil에 메시지를 보내도 괜찮다. 이 특징을 잘 활용해 코드를 간결하게 짤 수 있다. 그러려면 이런 지침이 도움될 거다. 이런 얘기. 다른 언어를 오래 써서 그런지 null 검사를 안 하고 호출하는 것 같아 찜찜하다. 오브젝티브 C 특징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지침도 제공해 도움이 됐다. 사실 이런 걸 더 많이 원했어.

대부분 만족하는데, 뒷부분에서 패턴을 설명하는 건 마음에 안 들었다. 좀 더 다른 주제를 깊이 있게 얘기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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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약한 윈도우즈 지식을 열심히 채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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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시리즈 팬이다. 어떤 주제를 배우려고 하면 head first가 있는지부터 살핀다. iPhone 개발에 관심이 있었는데, 어라~ 여기도 head first가 있네. 망설일 이유가 없지.

차근차근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기보단 결과를 빨리 보면서 어떤 건지 감을 잡고 싶었다. 이 책과 딱 맞아떨어졌다.

xcode 3 기준이라 메뉴를 찾는 게 좀 힘들었다. 하지만 예제를 따라 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참고로 아직 번역은 안 됐지만, iPad가 포함된 2판이 나왔다. Head First iPhone & iPa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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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non-intrusive 구현 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에 조금 낯설 뿐 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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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은 리누스 토르발스가 리눅스 커널 개발에 이용하려고 개발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잘 만든 서비스 하나가 새로운 버전 관리 시스템도 공부하게 하는구나. github 아니었음 Git 책을 읽었을까?

이제까지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는 svn, perforce, alienbrain 을 써봤다. 써본 건 다 중앙 집중식 버전 관리 시스템(centralized version control)으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은 Git이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commit, push로 나뉘어 있는 명령어가 아주 낯설었다.

저장소(repository)가 여러 개인 게 가장 큰 특징. 원격 저장소와 하는 연산(push, pull, …)만 네트워크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로컬 저장소를 대상으로 하는 작업은 네트워크가 연결 안 되어 있어도 가능. 단순 viewer가 아닌 저장소 복사여서 히스토리 같은 건 로컬에서 바로 빠르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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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inside가 붙은 게 아냐. 깊이가 있다. 깔 수 있으면 다 MSIL로 까서 설명하니 애매한 게 없다. generic이 안 나오는 거 보니 1.1 버전 기준으로 설명. 이 부분은 웹사이트나 다른 책으로 보충해야 한다. 처음 배우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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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고 싶었지만 계속 ‘나중에. 나중에.’를 연발했던 vim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웹에서 그리고 vim 내장 도움말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신호대잡음비(SNR)를 줄이고 너무 많은 옵션과 기능에 쫄지 않으려고 책을 선택했다.

목적 달성. vim을 처음 시작하는데, 딱 좋은 책이다.

PS : emacs를 배우려다가 실패. vim이 visual studio와 궁합이 더 잘 맞아서 배우고 있다. 맥북에어에서 문서편집작업도 편리하고.

: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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