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구리구리한 인터페이스 - 2

스터디가 끝나고 자주 가는 닭집이다. 중요한 건 벨 위치. 벨을 모서리에 붙여놨다. 술을 먹을 때, 사람들은 자주 팔짱을 끼고 탁자에 기댄다. 그러면 어김없이 저 벨이 눌러진다.

왜 술집 주인들이 벨을 주로 탁자에서 좁은 면 중간에 붙여 놓는지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저것 때문에 벨이 자주 잘못 눌러지는데, 아르바이트생은 와서 벨 위치를 알려주고 다시 간다. 참~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잘 모르는 것은 보편적인 UI를 따르는 게 가장 안전하다.

아님. 추가 주문을 유도하려는 고도로 계산된 전략이거나~

이거 나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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