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3층 (조셉 러스낵, 199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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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지왕 (이력지, 1994)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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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_things 타거스 백팩 15.6” CitySmart EVA Pro Backpack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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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_things 삼천리자전거 레스포 제오 21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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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룡 (왕정, 관지요,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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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 고지 (멜 깁슨, 2016)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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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롭 코헨, 200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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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1-52 (남희성, 2007-2018)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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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양평해장국, 우곱탕 /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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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U보트 (볼프강 페터슨, 198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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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드니 빌뇌브,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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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리들리 스콧, 198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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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먹으러 가는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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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 29-34 (타나카 아키오, 2016-2017)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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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 것 같진 않았다. 기대했던 엔딩이 나왔다.

F1, 본능의 질주 시즌 1 (Netflix,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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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Formula 1, F1)을 들어본 적 있다. 레이싱 대회. 페라리 팀. 날렵하게 생긴 경주용 자동차. 두꺼운 바퀴. 우리나라에서 열린 적이 있다.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편적인 기억은 이 정도다. 호기심에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review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kickgoing)을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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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2018)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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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_things iPhone SE 64GB 사용 후기 - 내 마지막 4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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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_things 휴대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SRS-X1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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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안소니 루소, 조 루소, 2018)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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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매력적이다. 단편적인 천하의 개썅놈. 아니 우주의 개썅놈으로 그리지 않았다. 자칭 균형자다. 자원보다 우주의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한다. 과학이 발전해 질병과 재해가 인구 조절을 못 한다. 자원과 인구의 불균형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필연적인 공멸. 사라져버린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