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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본능의 질주 시즌 1 (Netflix,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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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Formula 1, F1)을 들어본 적 있다. 레이싱 대회. 페라리 팀. 날렵하게 생긴 경주용 자동차. 두꺼운 바퀴. 우리나라에서 열린 적이 있다.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편적인 기억은 이 정도다. 호기심에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