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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화초전복죽 - 속이 편안해지는 전복죽에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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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P를 보고 싶은데 저녁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다. 애들이 더 커야 가능할까? 그래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다. 지난번에 먹은 감자탕은 정말 별로라서 다른 맛집을 찾다가 발견했다. 팔팔감자탕 덕분에 감자탕 기준 입맛이 높아졌다.

애슐리퀸즈 식사 후기 - 연어회와 소갈비찜이 없는 결혼식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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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뷔페를 예상하고 방심했다. 1시간 정도 기다렸다. 연어회와 소갈비찜이 없는 결혼식장 뷔페가 생각나는 퀄리티였다. 평일 런치 기준으로 성인이 19,900원, 초등학생 12,900원 미취학 아동 7,900원이 가성비 뷔페 가격으로 여겨지는 고물가 시대에 살고...

#shutdown 서현 또또닭강정 순살 후라이드 후기 - 닭강정은 별로인데 순살 후라이드가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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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순살 후라이드가 맛있다고 해서 시켜 먹어봤다. 닭강정은 별로여서 순살 후라이드를 먹어 볼 생각을 안 했다. 만석닭강정 때문에 높아진 닭강정 커트라인을 넘기가 쉽지 않다. 어라? 순살 후라이드 간이 절묘하다. 적당히 짭짤하고 딸기부엉이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맵싹하다. 적당한...

양재역 황재벌 생꼼장어와 쭈꾸미 안주 흡입 후기 - 시끌벅적한 자리에서 신선한 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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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꼼장어부터 먹었다. 먹을 줄 아는 분들에게 양념이 없는 걸로 시작해 양념으로 가야 한다고 어렸을 때부터 주입 교육을 받았다. 원래 꼼장어 크기가 이 정도인가? 크다고 생각했다. 한 6개월 전이었나? 다른 곳에서 생꼼장어를 먹은 적이 있다. 척수로 보이는 걸 씹었을 때, 짠맛이 느...

이가네양꼬치 판교본점 술자리 후기 - 덩치를 키운 왕양꼬치가 다시 맛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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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는 먹을 땐 와~ 하는데, 먹고 난 뒤에는 어떤 맛이었는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간? 누린내는 없어서 그냥 맛있는 고기라는 느낌이랄까? 어딜가나 다 비싼 양갈비라서 양갈비를 먹고 싶으면 진1926이 먼저 생각난다. 소음은 미성양꼬치보다는 덜하지만 편하게 ...

신촌설렁탕 역삼점 설렁탕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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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식을 다 하는데, 설렁탕도 메뉴에 있다면 마법의 가루나 액체를 쓰는 곳일 확률이 높다. 나는 그런 곳에 가도 구분을 못 할 것 같다. 둔한 미각을 갖고 있으니 설렁탕은 믿고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그런 면에서 설렁탕만 내세우는 가게가 좋은 선택이다. 속였다간 잃을 게 많은 ...

판교 미성양꼬치 술자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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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먹은 양꼬치가 이랬다. 두껍지 않아서 퍽퍽하지 않게 익는다. 기름을 양껏 머금고 있다. 이가네양꼬치에서 파는 두꺼운 양꼬치가 좋은 사람이 있고 미성양꼬치에서 파는 깍둑 양꼬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취향의 영역이다. 난 왔다 갔다 한다. 요즘은 두꺼운 양꼬치가 더 좋다.

공화춘 현대백화점판교점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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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밥때가 됐다. 어른들만 있으면 바다와 같은 선택지가 있지만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생수통 뚜껑에 담은 물처럼 선택지가 줄어든다. 아직까진 중식당이 최고의 선택지이다. 첫째가 짬뽕을 먹기 시작했다. 둘째는 아직까지 탕수육을 잘 먹는다.

정돈 현대백화점판교점 안심 돈까스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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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이라는 안심을 먹었는데 부드럽다. 튀김은 바삭하다. 다돈식당 넘사벽의 튀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 바삭함과 부드러움으로 적당한 기름기가 배를 채운다. 장점을 내세운 플레이팅도 인상적이다.

판교 후라토식당 규카츠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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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의 소고기 버전이다. 겉은 튀기고 속은 덜 익은 소고기가 나온다. 메뉴판에는 레어라고 적혀있는데, 보기엔 생고기에 가깝다.

분짜라붐 현대백화점판교점 쌀국수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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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피터 손, 2023)’을 조조로 보고 아침으로 뜨끈한 쌀국수를 먹었다. CGV 판교에서 영화를 보면 주차비 때문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아침으로 먹을 게 없나 어슬렁거리게 된다. 무료 주차를 2시간만 넣어주기 때문이다.

포항 해구식당 과메기 택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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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식당이 과메기로 유명했다. 양학동 대사관 과메기를 택배로 시켜 먹어보고 해구식당에서도 택배를 시켜서 비교해 보고 싶었다. 원하는 날짜에 택배가 잘 도착했고 집에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게 야채와 초장이 충분했다.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맥주 한 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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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 때는 약간 시끄럽지만 대화는 가능했다. 하지만 두 번째는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를 질러야 대화가 가능할 정도였다. 판교에서 붐비는 시간대에 양꼬치 집에 가면 이렇다.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다.

강가 인도 요리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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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분당점에 갔다. 입구로 들어가니 인도인이 맞이했다. 신뢰가 생겼다. 인도 음식 제대로 먹겠구나.

우나기강 히츠마부시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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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을 쥔다. 장어덮밥을 사 등분 한다. 1/4은 그냥 먹는다. 1/4은 와사비와 김을 넣어서 먹는다. 1/4은 녹차에 말아서 먹는다. 남은 1/4은 먹었던 방법 중에 제일 맛있는 방법으로 먹는다. 나는 녹차에 말아 먹었다.

분당 정통춘천닭갈비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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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닭이 아니라 덩어리와 가위를 들고 온다. 자리에서 가위로 자른다. 이게 원조인가? 제대로 된 덩어리를 먹는 느낌이다. 밀키트처럼 바로 조리가 준비된 재료들로 만드는 닭갈비가 아니다.

모란시장 춘향골 돼지부속 술자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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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에서 돼지 부속을 안주 삼아 먹는 YouTube 영상을 봤다. 모란시장이면 멀지 않다. 5일장에 열리는 돼지부속집은 자리도 비좁고 콩팥 같은 것도 나온다고 한다. 좀 더 쾌적하게 먹고 싶어서 매일 문을 여는 춘향골로 갔다.

60년전통 신촌황소곱창 강남역직영점 곱창 안주 흡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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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네 개의 위 중 두 번째 위인 벌집양이 보여주는 시각적인 효과가 대단하다. 압도적인 비주얼이다. 이렇게 맛있게 보이기가 쉽지 않다. 기름 맛. 쫄깃한 식감. 고소한 맛. 오래된 가게에서 푸짐한 음식을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야탑 강릉집 우럭회무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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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강릉집의 대표 메뉴인 우럭 회무침. 깻잎에 알과 양념이 있다. 인스타그래머블하게 플레이팅을 잘했다.

양재역 다돈식당 돈까스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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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다 먹을 때까지 바삭하다. 고기는 히노카츠가 더 두껍고 촉촉하다. 튀김은 다돈식당이 압도적이다. 자리도 더 쾌적하다. 가끔 기다리지만 자리가 많아서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자리가 난다. 양재역 주변 돈까스 1픽이다.

파이브가이즈 강남 햄버거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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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치즈 버거를 주문했다. 17,400원. 다행히 소스는 무료다. 다 넣으면 짜다는 직원 말을 듣고 검은색으로 쓴 토핑을 다 넣고 소스는 추가로 몇 개만 넣었다.

강남진해장 해장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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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지해장국을 자주 먹는다. 4개의 위를 가지고 있는 소의 첫 번째 위를 양이라 부른다. 왜 양(sheep)이랑 헷갈리게 이름을 이렇게 지었데. 얼큰함과 양을 씹을 때 쫄깃함과 고소함으로 먹는다. 얼큰한 맛이 뒤덮는다. 혀를 마비시키면 해장이 잘 되나보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shutdown 할랄가이즈 강남점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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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트릿 푸드 1대장’ 영상으로 할랄가이즈를 알게 됐다. 강남에도 매장이 있다. 유명한 음식점이면 SNS로 한 번은 들어봤을 것 같은데, 할랄가이즈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 웨이팅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너무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적당한 회전율로 보였다.

양재 산내골 소갈비살 회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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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기준으로 소갈비살 1KG에 62,000원이다. 물론 한우는 아니고 미국산이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늦게 알아서 억울하다. 일찍 알았더라면 회식 장소 디폴트 값으로 할당해 놓았을 것이다. 누군가 회식 장소를 추천하지 않는다면 모두 당연한 듯이 여기로 가는 거다.

마유유 마라탕 강남역점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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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유 마라탕 맞은편에 있는 하우마라탕에 먼저 갔다. 웬 저울이 보이고 재료들이 보인다. 재료를 담고 결제하면 그걸로 마라탕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처음 가는데, 이런 지나친 커스텀은 부담스럽다. 그래서 향한 곳이 마유유 마라탕이다.

강남역 무한미니훠궈 점심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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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원하는 육수를 선택하면 자리에 각자 육수를 담은 냄비를 하나씩 세팅해 준다. 나는 항상 마라탕 맛을 고른다. 신라면 정도 맵기로 적당하다.

#shutdown 강남 bd버거 새우버거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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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버거를 싫어한다면 bd버거 새우버거를 먹어보고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 난 롯데리아 아르바이트를 할 때, 먹어본 새우버거를 마지막으로 이후론 입도 안 댔다. 새우 향도 없고 형체도 없고 느끼했다. 고기 패티에 비해 만족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새우버거를 싫어했다. 하지만 ...

강남 땀땀 곱창쌀국수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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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맵기라는 1단계 맵기가 딱 적당했다. 맵고 곱창이 있는 쌀국수는 처음이다. 땅콩도 씹히고 생강 맛도 느껴졌다. 복합적인 이국적인 맛이 나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캐치하기가 쉽지 않다. 이제까지 담백한 육수로 만든 쌀국수만 먹어봤다. 땀땀에서 먹어본 자극적인 쌀국수는 가끔 생각...

강남 농민백암순대 순대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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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가 푸짐하다. 들깨가루를 많이 풀어서 그랬을까? 국물이 걸쭉하고 질감이 있다. 여튼 난 이게 좋다. 잡내 없고 다대기를 넣으니 맛있게 맵다.

포항 양학동 대사관 과메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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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 대사관 과메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택배로 주문해 먹었다. 포항에 살 때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가게다. 내가 포항에 있을 때는 과메기 하면 ’해구식당’이었는데, 변했나 보다.

오복수산 판교점 카이센동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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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생선회와 해산물을 올린 덮밥이다. DIY 초밥 느낌이다. 플레이팅이 초밥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푸짐해 보이고 비싸 보인다. 맛난 회를 실컷 먹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양재역 곱창왕김형제 낙대새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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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대창, 새우의 이 완벽한 조합이란. 가끔 생각나는 것 같다. 뭔가 주기적으로 수혈을 하는 것 같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먹으러 간다.

양재역 히노카츠 돈까스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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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며 점심시간에 매장 밖에 늘어선 줄을 봤다. 직장 동료가 맛있는 식당이라고 귀뜸해 줬다. 돈까스는 플레이팅을 저렇게 하는 거구나. 두꺼운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한 입 베어 물면 촉촉하다. 기름 맛인가? 나쁘지 않은 느끼함이다. 근처 돈까스 맛집인 다돈식당보다 튀김은 못 ...

양재역 쿠니라멘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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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멘이 진하다. 돈코츠 라멘을 못 하는 집에서 먹으면 기분 나쁘게 남는 끝맛이 없다. 두껍고 짭짭한 차슈를 보면 차슈 추가 주문을 넣은 보람을 느낀다. 면은 우마이도 만큼 건조하진 않고 그렇다고 완전 촉촉하지도 않다. 반건면이랄까? 건면을 좋아해서 여기서 좀 더 건조해도 괜...

양재역 임병주 산동칼국수 점심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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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에 있는 임병주 산동칼국수. 뜨끈한 게 생각날 때 한 세 번째로 떠오르는 메뉴다. 미쉐린 가이드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다. 양재역에 식사하러 누가 온다고 하면 데리고 가기 좋다.

일품헌 양재점 대만식 우육면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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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 우육면.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 궁금해서 웨이리 일도찬 컵라면을 먹어본 적도 있다. 바로 요리한 대만식 우육면을 먹을 수 있다길래 반가웠다.

삼진어묵 고추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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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있을 때, 자주 사 먹었다. 쇼핑 끝나고 집으로 가기 전, 출출하면 몇 개 산다. 그렇게 사서 집에서 먹어 본 적은 없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 없어진다. 고추튀김이 최고다. 다른 어묵도 몇 개 먹어봤는데, 고추튀김만 기억난다.

수백당 순대국밥 밀키트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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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을 먹고 싶어 검색했다. 후기가 괜찮다. 수백당을 검색해보니 맛집이란다. 그래서 주문해서 먹었다. 유명한 맛집이라던데, 나는 밀키트로 처음 알았다.

화동생갈비 돼지갈비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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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준다. 자리가 넓어서 쾌적하다. 주차도 쉽다. 어른을 모시고 가서 식사하기도 좋고 가족 외식을 하기도 좋다. 돼지갈비가 땡길 때, 생각나는 집이다.

내니스 수제버거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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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블루 치즈버거를 먹었다. 패티가 마음에 들었다. 두껍고 부드러운 고기가 훌륭하다. 버거 조인트에서 패티를 미디엄 레어로 굽기를 주문해서 먹으면 이런 식감이다. 몇 번 더 먹어보면 치즈의 풍미도 한 문장 적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느껴지긴 한다. 고기를 씹다가 가끔 이빨...

일품 팥빙수 간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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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넣고 5분 정도 기다린다. 숟가락으로 밑에 가라앉은 팥이 위로 올라올 수 있게 퍼 올린다. 너무 딱딱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해본다. 숟가락으로 가득 떠서 입안에 넣으면 가슴에 겨울이 잠시 찾아온다. 여름 힐링 음식이다.

긱스피자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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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상자에서 위압감이 느껴진다. 코스트코 피자랑 크기가 같다. 18인치다. 주로 고블린 피자를 시킨다. 도우는 오리지널과 씬의 중간 정도이다. 씬 도우를 더 좋아하지만 긱스 피자 도우도 나쁘지 않았다.

병천순대국 식사 후기,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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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부속물이 가득하다. 지방이 많이 붙은 돼지고기도 과감하게 넣는다. 푸짐하게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분당구 순대국 중 1픽이다.

서울24시감자탕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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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해장국이 생각날 때, 찾는 곳이다.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고기도 잘 삶아서 뼈에서 잘 떨어진다.

미쁜선순대 판교점 순대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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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순대국이 생각날 때, 미쁜선순대가 1픽이다. 푸짐하다. 무채김치가 잘 어울린다. 자신 있게 간을 맞춰주는 게 마음에 든다. 처음에는 간이 잘 맞았는데, 요즘은 국 안에 있는 다진 양념 반을 덜어놓는다. 간이 더 세진 것 같다.

#chopsticks 회사랑방, 막회 / 분당구 서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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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회모듬 큰 걸 시켰다. 푸짐하다. 4명이 배불리 먹었다. 생선회 이름을 물어볼 여유도 없이 허겁지겁 먹었다. 고향에서 회를 먹는 기분이었다. 잡어 1KG당 가격을 물어보고 상차림비를 내고 회를 먹던 기억이 떠올랐다.

매드포갈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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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스노잉 피자는 항상 시킨다. 씹으면 올라오는 단맛이 좋다. 나머지 메뉴는 그때그때 알아서 시킨다. 댄싱 살사 라이스, 갈릭 스질링 라이스, 아라비아따, 갈릭페뇨 파스타 등등.

진토닉(Gin&Toinc) - 피곤할때 맥주보다 더 생각나는 깔끔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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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끝 맛에 강한 칵테일이다. 하루가 피곤할 때 샤워 후 맥주를 주로 먹곤 했는데, 맥주 대신 진토닉을 몇 번 먹어보니 진토닉이 더 몸에 잘 맞는 것 같다. 마트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드라이 진이랑 토닉 워터를 샀는데, 가격도 맥주 6캔이랑 비슷하더라. 가격도 저렴하고 만드는 ...

겨울은 추워서 싫지만 과메기 때문에 은근히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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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꽁치를 얼렸다가 녹이기를 반복해서 과메기로 만든다. 원래 원조는 청어인데, 얘네들 몸값이 올라서인지 언제부턴가 꽁치를 쓰기 시작했다. 청어가 비리지 않고 담백해서 맛이 더 좋다. 근데 구하기가 어려워.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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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밤에 먹지 말아야 하는데, 피데기 앞에선 소용이 없구나. 이전에는 불에 직접 구워먹었는데, 아내가 그렇게 먹으면 맛이 없다고 하면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뿌리고 구워 줬는데, 더 촉촉하고 맛있다. 포항의 향기가 느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