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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없는 전통 물회. 고추장에 비벼 먹다가 생수 좀 넣어서 물회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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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먹다가 물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멍게를 넣은 건 무리수였다. 육수의 강한 맛이 없으니 비린 맛이 난다. 마라도 횟집 달인 물회는 육수가 있어서 비린 맛이 안 났다. 다음엔 모듬이 아니라 기본 물회를 시켜야겠다. 여기는 광어 물회가 기본이다.

모듬물회 먹어서 감점이지만 그냥 물회 먹으면 평타 이상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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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도다리 물회를 시켜먹었다. 멍게가 들어가는 건 무리수가 맞다. 도다리 물회를 먹으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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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을 수 있게 세팅해준다. 예전보다 나아졌다.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동 63-3

Update <2025-07-09 Wed> 2023년 후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