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탠드 백현동 카페거리 아이리시 펍 - 배를 채우면서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곳
퇴근 후 가족과 벚꽃 구경하러 간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본 아이리시 펍이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애들에겐 안주를 먹이고 아내와 함께 맥주를 한잔했다. 애들이 많이 컸다. 이런 곳에서 마음 편히 맥주도 한잔할 수 있고 말이다.

버팔로 윙을 많이 먹었다. 만만하고 맛있는 안주다.

기본 안주가 특이하다. 스파게티를 튀겨서 오징어짬뽕 라면스프를 묻힌 것 같다. 중독적이다.

루꼴라를 얹은 마르게리타인가? 난 자극적인 피자가 좋아서 심심했다. 그래도 점심 피맥은 신난다.

맥주 300ml가 9,000원으로 무지막지한 가격을 자랑한다.
버스타고 가서 한잔하고 집까지 걸어오며 배를 꺼뜨린다. 날씨만 좋으면 만족스러운 코스다.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7 올드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