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Concurrency Models in Seven Weeks (Paul Butcher, 2014) 독후감 - 복습하고 교양쌓고 배우기
두 번째로 읽은 Seven Weeks 시리즈 책이다. ’Seven Databases in Seven Weeks (Luc Perkins et al., 2018)’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받아 이 책을 사서 읽었다.
두 번째로 읽은 Seven Weeks 시리즈 책이다. ’Seven Databases in Seven Weeks (Luc Perkins et al., 2018)’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받아 이 책을 사서 읽었다.
’How to Read Code?’ 영상을 재미있게 봤다. 코드를 읽는 데 도움이 되는 인지과학이라니 재미있다. 저서가 있다. 번역본이 있다. 묻지 마 구매를 했다. 읽을 책 큐에 한참을 담겨 있다가 이번에 빼내서 읽었다.
재미있다. 다양한 대규모 시스템 설계 문제가 나온다. 면접이라는 포맷을 써서 핵심에 집중이 잘 된다.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질문 답변에서도 배울 게 있었다.
선을 긋고 왼쪽에는 이론이라 적고 오른쪽에는 실무라고 적는다. 내가 읽은 책을 나열해 보면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많이 치우쳐져 있다. 균형을 잡고 싶어서 이론에 더 가까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책을 집어 들었다. 책 제목에 101이 붙어 있어서 더 안심이 된다.
Elixir, OTP, Phoenix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짜는 걸 설명하는 책이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까? 번갈아 가며 섬의 위치를 추측하는 Island Game이라는 게임을 만든다. 책 한 권을 할애해 처음부터 끝까지 짜면서 설명하기 적당한 예제다.
Task 모듈부터 시작해 GenServer, GenStage, Flow, Broadway까지 간다. 동시성 데이터 처리에 관련된 유용한 라이브러리를 망라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Broadway가 막판 대장이다. 여러 stage를 GenStage로 꾸역꾸역 구현해서 사용하고 있...
’테스트’라고 하면 ’유닛 테스트(Unit Testing)’를 떠올린다. 좀 더 해상도를 높여서 테스트 코드를 상상하면 ’예제 기반 테스트(Example-based Testing)’을 떠올린다.
다시 C++을 만지게 됐다. 책장에 꽂혀 있던 ’Effective Modern C++’ 책을 다시 읽었다. 예전에 읽었던 것 같은데, 새롭고 놀랐다. 나보다 더 깊이 생각한다. 여기까지 설명하겠지 하면서 읽다 보면 예상한 것보다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가서 설명한다. 스콧 마이어스 ...
Pragmatic Bookshelf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에 눈에 띄어서 샀다. 얇게 RDBMS(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Key–value database, Columnar, Document-oriented databases, Gr...
단위 테스트(Unit Testing)에 관한 책을 한 권만 꼽는다면 이 책을 꼽고 싶다. 늦게 알아서 억울한 책이다. 예제가 C#이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와 상관없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C# 비동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아서 책을 사서 읽었다. 비동기 기초, 비동기 스트림, TPL(task parallel library)을 활용한 병렬 처리, System.Reactive, 테스트, 컬렉션, 동기화 등 동시성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폭넓은 지식이 담겨 있다. 여기서 ...
매니저(manager)는 개인 기여자(Individual Contributor, IC, 팀원) 여러 명을 관리해야 한다. 일 대 다 관계이다. 그 말인즉슨 항상 병목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여유 좀 부려서 팀원이 내 결정을 기다리게 했다가는 삽시간에 내가 병목이...
제목에 effective가 붙은 책은 믿고 본다. 아이템 별로 스토리가 있어서 재미있다. 책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팁에 더 끌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팁을 넘어서서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좀 더 깊게 설명해서 몰랐던 부분도 배운다. 스콧 마이어스(Scott Meyers)...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책을 읽었다. otp, ecto schemas, ecto queries, phoenix를 테스트하는 방법이 목차에 담겨있다. 언어만 elixir로 바꾼 일반 테스팅 책이 아니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막 감탄하면서 읽지는 않았다. 주제가 달라진다고 테스트하는...
We believe good software design is about building layers, so perhaps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this book is helping good programmers understand where l...
python 공식 홈페이지에 튜토리얼이 있는 걸 발견했다. 이걸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올바른 방법으로 Python 배우기 {무료 E북}’ 글에서 “유명한 책인 ’컴퓨터 과학자처럼 생각하며 배우는 파이썬’의 최신 개정판”이란 소개 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다. 고맙게도 무료 E북이다.
강력한 매크로(macro)를 배우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예제 코드가 다 훌륭하다.
elixir 언어에서 표준으로 쓰는 데이터베이스 래퍼(wrapper)이자 쿼리 생성기 라이브러리인 ecto를 설명한 책이다.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게 있지 않을까? 편한 걸 놔두고 어렵게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걸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생각보단 영양가가 없었다. e...
elixir 언어로 만든 웹 프레임워크 phoenix를 설명한다. phoenix에 관심이 없더라도 추천하고픈 책이다. 잘 만든 웹 프레임워크를 내공 짱짱 맨들이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elixir 언어를 만든 Jose Valim도 저자 중 한 명이다. 설명도 좋고 예제 코드도 좋다....
“빅 데이터가 뭐야?” 질문에 설명한답시고 한참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댔다. 설명하면서 느꼈다. 나도 모르고 있었다. 나도 궁금해졌다. 정말 빅 데이터란 무엇일까? 뭘 준비해야 하는 걸까?
elixir 기본을 익히기엔 <#book Programming Elixir 1.3 / Dave Thomas> 책으로 충분했다. 책에서 맛만 보여주고 만 OTP(Open Telecom Platform)를 더 보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만족. 두 번째 elixir 책으로 부...
챕터 배치 신경 많이 썼네. 처음부터 pattern matching을 설명한다. = operator가 다른 것을 본다. 다른 세계에 왔구나. 이걸 처음부터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껴서 쓰는 control flow는 미루고 미루다가 뒤에 설명한다.
낯선 예제는 저리가라. 게임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모든 예제가 다 친숙하다. observer 패턴을 설명하면서 어떤 걸 예시로 설명할까? 이 책에서는 업적 시스템을 설명한다.
양 정말 많다. 번역본을 사고 싶었는데, 들고 다니면서 볼 엄두가 안 났다. 그래서 kindle로 사서 읽었다.
“오오~ 역시 픽사” 픽사에 빠심때문에 비판적으로 읽기 힘들다. 그래도 나름 비판적이었다. “픽사니깐 이 정도는 해야지.” 이런 자세였으니깐. 다큐 픽사 스토리에서 본 내용도 많이 나왔다.
프로그래밍 심리학을 쓴 제럴드 와인버그가 썼다. 저자보고 사는 걸 망설이지 않았다.
```c++ template struct CompileTimeError; template<> struct CompileTimeError {};
37signals 책. 똑바로 일하라 (Rework)를 재미있게 읽은 터라 기대됐다.
게임 디자인에 대한 고민. 영감을 어디에서 얻었는가?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을 텐데, 그걸 어떻게 해결했나? 이런 걸 기대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SICP), 해커와 화가 책을 통해 Lisp에 대한 빠심을 계속 충전해왔다. 이제 그 막연한 빠심을 실체화해야 할 시기.
팬티엄, 파워PC 프로세서부터 코어 2 듀오까지. 마이크로프로세서(microprocessor) 동작원리를 설명했다.
Java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고른 책. 이 책을 많이 추천하더라. 번역이 나쁘단 얘기가 있어서 원서로 구입. 중고장터에 싸게 한 권이 나왔길래 잽싸게 주문했다.
Shader study에서 공부한 교재. Game Programming Gems와 같이 저자 여러명이 참여한 책이다. rendering 기술에 집중한 글들이 있는 게 특징.
패턴과 리팩토링에는 자연스러운 관계가 있다. 패턴은 우리가 있고 싶은 곳이고, 리팩토링은 그곳에 이르는 방법이다. 리팩토링 p133
리팩토링 카탈로그 부분은 좀 지겹지만, 의사소통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용어를 배울 수 있다. 안전하게 해당 리팩토링을 할 수 있는 절차를 적어 놓은 게 인상적. 같은 리팩토링이라도 실수를 예방할 방법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다시 읽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급한 다른 책 때문에 우선순위가 낮았던 책. 마침 최근에 시간이 좀 생겨서 다시 읽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다시 읽겠어?’
Game Programming Gems를 보고 난 뒤, 2권을 읽으려고 했다. 하지만 내공을 쌓는 책이라기보단 실용적인 내용이 더 많아서 역순으로 보는 게 낫겠다 싶어서 그다음으로 7권을 읽었다. 8권 번역판이 나오기 전에 읽으려고 했는데, 실패. 벌써 나왔네.
뭔가 약을 파는 느낌이 드는 제목. 뭔가 재미없는 이론서를 연상시키는 표지. 저거 안드로메다인가? 속지 말고 저자를 봐야 한다. 엉클 밥이 지은 책.
게임 엔진에 관한 모든 부분을 다룬다. foundation layer부터 rendering, animation, physics, … 보면서 Real-time Rendering과 Code Complete가 생각났다. 주제는 다르지만, 책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타겟팅 공격보다는 ...
force generator, integrator, collision detection, contact resolution으로 구성되는 큰 그림을 잘 설명해서 도움이 됐다. 물리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게임 물리 관련 공식들이 가득 담긴 책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이 책이 나은 선...
템플릿 만으로 이만큼 분량을 뽑아낼 수 있구나. 자세한 설명으로 템플릿 내공을 쌓는데 그만이다.
윈도우 하부구조를 알려주는 책. 프로세스, 스레드, 동기화 오브젝트, 메모리 관리, DLL, IOCP 등을 자세히 다룬다.
패턴은 시간이 흐르면서 흡수되고 다듬어져서, 마음 속 깊이 비언어적인 이미지로 저장되었다가, 예감이라는 형태로 표출된다. - p16
도메인 주도 설계는 복잡한 도메인을 다뤄야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고방식이자 우선순위의 모음이다. - 서문 33
살아 있는 교훈이 담긴 게임 개발 포스트모템 모음집. 포스트모템이라도 잘 모르는 게임이면 재미가 덜하다. 구현한 콘텐츠를 예로 들어도 무슨 얘기인지 알아먹기도 어렵고.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걱정 없다. 진짜 유명하고 성공한 게임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WoW, HL2, Unchar...
이 책은 사이트맵과 같다. 실시간 렌더링에 관한 지식을 참 꼼꼼하게도 군데군데 구석구석 잘 퍼트려 놨는데, 그걸 잘 정리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진 않는다. 그래 맞아. 사이트맵이 그러면 안 돼. 대신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그래서 그런지 설명을 좀...
물리를 좋아하고 싶어요. head first 시리즈로 물리가 나왔길래 냉큼 샀다. 좋아하는 책 브랜드이기 때문에 망설임 따윈 없다.
레퍼런스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어느 한 영역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정주행 하기엔 좋은 책이 아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가 어디 좁나요? 보통 어떤 작업을 시작하기 관련 아티클을 찾아 ...
이 책을 처음 본 게 언젠지 기억나지 않는다. 책에 줄이 그어진 걸 보니, 그 시점 이전인 것 같다. 언젠가부터 책에 메모를 안 하고 포스트잇을 사용하기 시작했거든. 최근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글을 남긴다.
커누스 형님이 지은 책. 감히 art를 붙인 책. 10년 동안 TEX를 만들게 한 책. 빌 게이츠가 다 보면 이력서를 달라는 책. 지금 다 보고 이력서 넣으면 자선 단체에서 일하겠지만. 아 그리고 많이 추천은 하지만 본 소감을 찾아보기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다 한번 ...
많은 HR은 아직 잘 모르고 있지만 사실 자바, 루비, .NET, 혹은 아이폰 SDK를 아는지 모르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워야 할 신기술이나 예전 기술의 새 버전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기술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에 능숙하다.’ 무엇을 의미할까? 스레드, 뮤텍스, 세마포어 등등 의미를 알고 조작할 수 있는 API 사용에 능숙한 것? 아니. 그건 분명히 아닐 것이다. 멀티스레딩으로 깨지지 않고 빠르게 돌아가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책 제목 보고 이 책 안 사려고 했다. 책 제목이 마음에 안 든다. 아꿈사 스터디 책으로 선정돼서 어쩔 수 없이 사긴 했지만 그닥 내키진 않았다. 예전에 읽었던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와 비슷해 보였고 어디서 긁어모은 멋진 말들로 도배된 책에 질려 있었는데, 제목을 보니 딱 멋진...
테스트 코드도 계속 관리해야 하는 코드다. 릴리즈 빌드에 포함이 안 된다고 해서 악취가 진동하게 놔뒀다가는 하나만 고쳐도 엄청나게 많은 테스트 코드가 깨지는 등 감당을 못하게 된다. 좋자고 하는 건데, 테스트 코드가 오히려 병목이 될 수도 있다. ’Invoice를 테스트하려니깐 C...
정석 맞다. 이런 책이 늦게 나온 게 아쉽다. 읽으니깐 신입 프로그래머 시절에 하던 디버깅 방법이 생각났다. 제대로 재현도 하지 않고 코드를 읽다가 의심되는 곳을 발견하면 수정. 실행해서 버그가 발생하지 않으면 ’고쳤구나!’. 제대로 넘어갈 리가 있나. 당장 다른 곳에서 문제가 안...
원조. 뭔 말이 더 필요할까? 읽기가 딱딱해서 그렇지 사실 여기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 태반이다. 결국 그 말은 이 책에 있는 내용 이상을 쓴 책이 잘 없다는 뜻. 다른 책을 먼저 읽다가 “아~ 이런 시각을 가질 수 있구나!”라고 생각한 항목이 몇 개 있었는데, ...
GoF 디자인 패턴이 어떻게 실제로 쓰이는지 예제로 설명하는 책이다. 책 서문에서 밝히듯이 패턴을 다 쓰려고 남발했지만 적절하게 사용해서 소스 코드를 보는 것만 해도 많은 공부가 됐다.
구현에 관한 모든 항목을 다루고 있다.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 해당 분야를 더 파고 싶을 때 참고하라고 책도 충실하게 소개해서 사이트맵 같은 느낌도 든다. 내용을 꽉꽉 눌러 담으려고 하니 당연히 깊이가 떨어진다. 필요한 항목을 다 모아놓아서 필요한 최소 지식을 알 수 있는 게 이...
리스프(Lisp) 얘기가 나오면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SICP)과 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리스프가 짱이고 빠심이 충만한 책이라고 들었다. 마침 SICP로 내 속에 리스프에 대한 빠심이 쌓여 있는 터라 지금이 아니면 못 읽겠다 싶어서 책을 구해서 읽었다. 절판이라 도서관에...
게임 인공지능을 개념을 잡기에 좋은 책이다. 인공지능에 기본 요소인 자동으로 움직이는 에이전트, 내비게이션 생성 및 길 찾기, FSM 설명을 책 제목처럼 실용적 예제로 설명하고 있다. 따라 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예제를 사용해서 단순 이론 공부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
알고리즘, 자료 구조 문제 중에서 프로그래밍 면접에 나올법한 짧은 문제를 수록한 책이다.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 복습이 필요한데, 대학교 때 배운 두꺼운 책보단 이런 얇은 책이 워밍업에 좋을 거라 생각해 책을 펼쳐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산수학. 책을 보는 내내 연습문제 숙제로 시달리던 대학교 생각이 났다. 이 책도 더럽게 연습문제 많더라. 처음엔 연습문제와 같이 있는 프로그래밍 문제도 같이 풀려고 했는데, 보는데 조급해서 풀어보진 않았다. 예제를 열심히 보는 것에 만족.
SQLite를 사용하는데 SQL 문법이 가물가물했다. 대학교 때 사용한 DB 수업 교재는 너무 두껍고 어려운 내용이라서 간단히 복습하는 용도에는 맞지 않았다. Head First 시리즈에 SQL 책이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샀다. <Head First Design Pattern...
픽사에서 카(car)와 인크레더블(Incredible) 제작에 참여한 테크니컬 디렉터인 제레미 번(Jeremy Birn)이 3D 라이팅과 렌더링을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원리를 풀어놓은 책이다.
간혹 수학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어서 수학 책을 한 권 봐야겠다 싶었던 차에 눈에 띈 책이다. 선형 대수부터 셰이딩, 조명, 래스터화, 강체 역학까지 게임에 필요한 기초 수학은 다 다루고 있다. 자세히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가는 게 간혹 있지만 대부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다행히 ...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어떻게 프로젝트, 사람을 관리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책인고 하니 MS에서 개발 혁신 부서장을 맡은 에릭 브레히너가 사내 웹진에 올린 글들을 묶어 놓은 책이다. 이 사람도 미지근하게 글을 안 쓴다. 한 마디로 깔건 확실하게 까는 스타일이지.
그래! 벌써 밑천이 다 떨어져 할 말이 없을 리가 없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다음 편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가 나왔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사이에 책이 2권 나왔지만, 진짜 후속편이라 부를만한 책은 아니었다. 좋은 블로그 글을 골...
아꿈사에서 <프로그램은 왜 실패하는가?>라는 디버깅 책을 공부했었다. 이 책이 끝나고 난 뒤, 너무 이론에 치우쳐 있어서 아쉬우니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경험들이 담긴 디버깅 서적을 공부하자고 했다. 고르고 고르던 중에 걸린 이 책. 윈도우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도 많아서 ...
프로그래밍은 엄연히 인간 행동의 한 형태임에도 그런 관점에서 프로그래밍을 연구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을 인간 행위로 조명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마도 프로그래밍은 연구 대상으로 삼기에 너무나 복잡한 행위이기 때문에 커다란 불가사의로 남을 수밖에...
프로그래머가 만든 결함(defect)에 의해 프로그램 상태가 감염(infection)되고 이 감염된 상태 때문에 실패(failure)하게 된다. 감염을 따로 격리하고 결함을 찾아서 고치는 과정을 디버깅이라 하는데, 이 책은 짜임새 있고 논리적인 접근법을 가르쳐 주는 이론서이다. 딱...
“강사님은 지금 사람 선별법, 작업 할당, 동기 부여, 팀 구성 같이 관리에서 가장 필수적인 네 가지 기본사항은 전혀 다루지도 않으면서 관리의 자연과학적인 부분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겠다는 건가요?” “강사님은 그 네 가지를 빠뜨린 과정을 가지고 ’프로젝트 관리’라고 부르고...
MIT의 공통 핵심 과정으로 이 책을 공부한다. 생각하는 방식과 그 생각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마법사 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많은 대학에서 전공 필수로 가르치는 책이기도 하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조엘은 대학교 때 이 책을 배우는 게...
코딩 명장들이 자신이 짰던 코드 중 가장 아름답다고 꼽는 코드는 어떠할까? 이런 궁금증이 이 책을 보게 했다. 어떤 코드들이 과학을 넘어선 저편에 존재하는 듯한 ’아름답다’라는 단어를 사용하게끔 할까?
TDD(Test-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를 처음 접했을 때, 개발 방법이 충격적이었다. 테스트를 먼저 추가하면서 시작되는 TDD의 리듬을 타면 테스트가 바탕이 된 매우 견고한 코드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낯선 개발 방법에 적용하는 시간과 노력...
조엘이 소프트웨어에 관한 좋은 글들을 묶어서 책으로 냈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글도 있고 소셜 네트워크와 같이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실려 있다. 처음에는 관심 있는 분야만 쏙쏙 골라서 봤는데, 관심이 없는 분야라도 좋은 글이라고 하니 억지로라도 읽어봤다. 사실 이런 관심...
프로그래밍 경험도 풍부하고 그 경험에 걸맞은 내공을 가진 사람이 프로그래머로서 소프트웨어에 관한 글을 쓴다면 어떤 책이 나올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바로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같은 책이 나올 것 같다. 소프트웨어에 관한 그의 통찰력을 무미건조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미국식...
“IT 서적이 이런식으로 쓰일 수도 있구나!” 처음 한 챕터를 읽고 난 뒤에 충격을 받았다. 기술서적으로는 항상 딱딱한 구성의 책만 보아왔고, 또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이런 구성과 설명이 내 뇌를 어떻게 자극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건 이런 구성이 나한테는 꽤 잘 ...
2판이 있는데, 목차를 살펴보니 새로 추가된 내용이 많아서 샀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추가 되었고 내용들도 수정되고 추가 되었다. TR1에 대한 소개도 추가되었고 템플릿쪽에 대한 얘기가 늘어났다. 두번째로 보는 C++ 책이라 불리는 책이니 책에 대한 다른 칭찬의 말은 필요도 없을 ...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보고 느낀 것이 많아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길래 닥치고 구입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었을 때의 즐거움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고 글 제목만 얼핏 보면 개발자를 뽑는 사람에게만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개발자로서 어떤 개발자를 모시고 싶어하는지 아는 것도 무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