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30 (MR530SC, 2020) 사용 후기 - 가족 신발로 좋지만 내구도는 아쉽다
첫 뉴발란스 신발이다.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는데, 포인트 색상으로 한정판을 만든다. 영리한 전략이다. 사이버틱해서 거부감이 들었던 디자인이 점점 예뻐 보인다
험하게 신어서 그런가? 내구성이 약하다고 생각한 올버즈 울 러너 미즐과 비슷한 내구도를 가진 것 같다. 오른쪽 발꿈치 근처의 플라스틱 조각이 부러졌는지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신다 보니 어디에 끼어서 고정된 것 같다. 소리가 안 난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가족 운동화로는 좋다. 발볼도 넓어서 나이키보다는 편하다. 하지만 아쉬운 내구도 때문에 또 살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