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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쇼룸에서 트로네스 신발장을 보고 우리 집 현관이 생각났다. 신발장은 터지려고 하고 신발장 맞은편 공간이 방치되어 있다. 현관 가벽에 피스로 고정하면 된다. 공중에 띄워서 설치하니 아래 공간이 생긴 착각이 든다. 자질구레한 것들을 넣어두는 수납공간이 생겼다.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