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버전 컨트롤 안하는 것들을 어디에 둬야할까?
dotfiles를 버전 컨트롤 한다. 리파지토리는 github 서비스를 사용. 덕분에 회사와 집에서 같은 세팅을 쉽게 적용하고 있다.
dotfiles를 버전 컨트롤 한다. 리파지토리는 github 서비스를 사용. 덕분에 회사와 집에서 같은 세팅을 쉽게 적용하고 있다.
ohyecloudy/dotfiles에 있는 windows bootstrap 배치 스크립트에는 심볼릭 링크 생성이 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하는 커맨드. 심볼릭 링크 생성이 뒤에 있어서 배치 스크립트 실패를 더럽게 한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는 걸 항상 실패하고 난 ...
$ pbcopy < ~/.ssh/id_rsa.pub
실수 안 하려고 귀찮아서
#!/bin/sh set -e
나는 뭔가 업그레이드가 있던가 알림이 있던가 그럴 줄 알았는데, 어느새 3이 내려가 버리고 4가 올라왔다. 출시 기념 50% 할인과 함께.
windows 환경이라서 trailing whitespace 제거를 python으로 짰지만 *nix 환경이라면 shell script로 간단히 할 수 있다.
패스워드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어서 샀다. 진작에 살걸. 엄청 편하네.
vec3 calc_respawn_position(...);
(column-number-mode 1) (column-number-mode)
trailing whitespace 제거를 자동화하려고 만들었다. jenkins에 물릴 생각이다. 내 첫 파이썬 스크립트.
“오오~ 역시 픽사” 픽사에 빠심때문에 비판적으로 읽기 힘들다. 그래도 나름 비판적이었다. “픽사니깐 이 정도는 해야지.” 이런 자세였으니깐. 다큐 픽사 스토리에서 본 내용도 많이 나왔다.
보고 싶은 책이 있다. kindle로 내달라고 사람 동원해서 버튼 클릭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kindle 판이 나올 생각을 안 해. 결국, 아마존에서 책을 주문했다.
글을 잘 쓰고 싶다. 많이 써야 는단다. 뭘 쓰지? 쓸 거리가 없는데. 영화를 보고 책도 읽고 게임도 한다. 이렇게 즐기는 콘텐츠가 많은데, 쓸 거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이렇게 넘쳐나는 글감을 놓치고 싶지 않아 블로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