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2015년 iPhone 첫 페이지 앱, 도구(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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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첫 페이지 앱

2014년에 이어 올해도.

Overcast

podcast 앱. 조용한 구간을 알아서 건너뛰는 Smart Speed가 마음에 든다.

1Password

1password 없음 이제 아무것도 못 한다.

Reeder

RSS 리더. 많이 사용해서 돈 좀 쓰고 싶었다. 많이 칭찬하는 제품을 선택.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긴 글은 거의 다 Pocket으로 읽어서리.

Slack

Slack 공식 앱. 만세! hipchat보다 훨씬 좋다. 회사에서 사용해서 많이 쓴다.

Stack Exchange

Stack Exchange 공식 앱. 대답할만한 질문을 찾으려고 설치. 하지만 많이 사용 안 한다. 사용량을 늘리고 싶어서 첫 화면에 배치.

Play 뮤직

Google Play Music 앱. 음악을 많이 올릴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 출퇴근하면서 듣고 싶은 음악을 wifi로 받아놓고 플레이.

Duolingo

Duolingo 공식 앱. 아직 쪼렙. Stack Exchange 앱과 목적이 같다. 사용량을 늘리고 싶어서 첫 화면에 배치.

도구(tool) 회고

2014년에 이어서 올해도. 작년엔 적을 게 많았다. 처음 적는 거니깐. 하지만 올해 사용한 도구가 작년보다 그리 달라지지 않았네. diff만 간단히 뜨자.

전자제품

LG TONE+ HBS-750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투스 헤드셋 만세! 이제 유선으로 못 돌아간다.

iPad 3 (A1416)

2012년 10월에 생긴 iPad가 이제 내게 돌아왔다. 아내가 산 iPhone 6S 덕분에.

Nook HD+

Pocket, RSS 리더 전용 머신. 잘 썼다. 하지만 이제 iPad가 있으니 사용 안 함. 싸게 방출할까 생각 중이다.

개발 도구

LEK stack

Logstash + Elasticsearch + Kibana. 서버 로그를 이걸로 수집해 보고 있다. 만족. 서버를 구축해 로그를 수집하고 조회한다면 이제 LEK를 제일 먼저 생각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