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했다. 주로 장난감 건전지 교체할 때 사용한다. 다이소에서 싼 드라이버 세트를 샀더니 원래 나사를 푸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너무 힘들고 손아귀가 아팠다. 그래서 드라이버 세트를 하나 샀다. 사실 드라이버 세트까지는 필요가 없었는데, 다양한 드라이버 팁...
이케아 쇼룸에서 트로네스 신발장을 보고 우리 집 현관이 생각났다. 신발장은 터지려고 하고 신발장 맞은편 공간이 방치되어 있다. 현관 가벽에 피스로 고정하면 된다. 공중에 띄워서 설치하니 아래 공간이 생긴 착각이 든다. 자질구레한 것들을 넣어두는 수납공간이 생겼다. 만족스럽다.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수납장을 샀다. 수납장을 놓으라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 있어서 어디에 놓을지 별로 고민하지 않았다. 그 고민 에너지를 3단으로 할 것인가 4단으로 할 것인가에 다 써버렸다. 가구는 이케아에서 샀지만 한샘 가구를 상담해 준 직원의 조언이 유효했다. TV를 놓을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