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sticks 싱싱회센타, 광어 / 분당구 수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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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참하게 온다. 밑반찬에 매운탕도 같이 온다. 가자미구이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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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게 생긴 지느러미부터 공략하자. 그다음은 흰 껍질 막이 붙은 배 부위를 먹자. 광어회는 실패가 없다. 아니 맛없는 회는 없다. 회는 실패가 없다.

푸짐하게 잘 나온다. 회가 생각나면 여기서 주문한다.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366번길 40

오복수산 판교점 카이센동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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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생선회와 해산물을 올린 덮밥이다. DIY 초밥 느낌이다. 플레이팅이 초밥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푸짐해 보이고 비싸 보인다. 맛난 회를 실컷 먹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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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회모듬 큰 걸 시켰다. 푸짐하다. 4명이 배불리 먹었다. 생선회 이름을 물어볼 여유도 없이 허겁지겁 먹었다. 고향에서 회를 먹는 기분이었다. 잡어 1KG당 가격을 물어보고 상차림비를 내고 회를 먹던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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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분당점에 갔다. 입구로 들어가니 인도인이 맞이했다. 신뢰가 생겼다. 인도 음식 제대로 먹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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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닭이 아니라 덩어리와 가위를 들고 온다. 자리에서 가위로 자른다. 이게 원조인가? 제대로 된 덩어리를 먹는 느낌이다. 밀키트처럼 바로 조리가 준비된 재료들로 만드는 닭갈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