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2 (이상용, 2022) 간단 리뷰 less than 1 minute read 떳다 마석도? 시원시원했다. 마동석 캐릭터가 고갈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마동석은 악인전 (이원태, 2019)에 나온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2017)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장기 말이 이긴다. 짜릿하다. 이런 결말이 마음에 든다. 경찰이라고 밝히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중 첩자 영화를 많이 본 컨셉이었나? 조직 폭력배의 정보력이 좋다는 걸 직감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면 경찰에 정이 다 떨어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