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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장르다. 마동석이 독주하고 장면을 씹어먹는 장르. 윤계상이 장면을 적당히 나눠 먹어서 볼만했다. 윤계상 아니었으면 밋밋해질뻔 했다.

착한 조선족. 조폭에 괴롭힘당하는 선량한 사람으로 설정해 이야기를 이끌고 나간다. 하지만 면피를 위한 설정으로 느껴졌다. 무대가 되는 가리봉동은 무서운 동네로 머릿속에 각인됐다.

마라롱샤 먹는 장면에서 침이 막 나온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