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ay Also Enjoy
범죄도시 2 (이상용, 2022) 간단 리뷰
less than 1 minute read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2017)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장기 말이 이긴다. 짜릿하다. 이런 결말이 마음에 든다. 경찰이라고 밝히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중 첩자 영화를 많이 본 컨셉이었나? 조직 폭력배의 정보력이 좋다는 걸 직감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면 경찰에 정이 다 떨어졌거나.
돈 (박누리, 2018)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아수라 (김성수, 2016)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