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박누리, 2018)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다. 작전 설계자 번호표는 평면적인 그냥 나쁜 놈이라 매력이 하나도 없다. 영화 작전을 안 봤다면 이 영화 대신 작전을 보는 걸 추천한다. 봤다면 이 영화는 패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2017)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장기 말이 이긴다. 짜릿하다. 이런 결말이 마음에 든다. 경찰이라고 밝히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중 첩자 영화를 많이 본 컨셉이었나? 조직 폭력배의 정보력이 좋다는 걸 직감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면 경찰에 정이 다 떨어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