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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리조또가 기억난다. 밥알에 코팅이 다 되어 있다. 식감도 살아 있다. 이게 프로의 솜씨인가? 집에서 리조또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왠지 애들도 잘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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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는 별로다. 평소 먹는 파스타면보다 굵은 편이었는데, 간이 잘 배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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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심심한 마르게리타는 더 심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