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2016년 iPhone 첫 페이지 앱, 도구(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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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첫 페이지 앱

2015년과 diff.

Google Keep

노트 앱. 한 번 써보려고 깔았다. RTM을 버리고 evernote와 keep을 사용하면 어떨까 시험 중이다. RTM 유료 결제를 한 만큼 잘 활용을 못 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잘 안되면 예전처럼 다시 RTM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OneShot

출처와 인용을 깔끔하게 표시해주는 iOS 앱.

Drafts

우선 쓴다. 쓴 후에 어떻게 할지 처리하는 메모 앱. 이 컨셉이 마음에 들어 사용하기 시작. 주로 evernote에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Moves

위치 기록 앱. Moves Export를 이용하면 gpx 포맷으로 dropbox에 저장할 수 있다. 뭔가 재미있는 거 해보려고 하면 데이터가 없어서 아쉬운 상황이 많았다. 우선 쌓을 수 있는 데이터는 쌓는다. 미래의 날 믿는다. 이걸로 재미있는 거 해봐. 벌써 8개월 치 자료가 쌓였다.

Tweetbot

트위터 앱. 사니 마니 하다가 샀다. 공식 앱이 너무 구려서 못 쓰겠다.

도구 회고

2015년과 diff

전자제품

iPhone SE

iPhone 5는 iPhone 7이 나올 때까지 못 버텼다. ssg.com에서 로즈골드 64GB 548,212원에 샀다.

리디북스 PAPER

eBook 리더기는 이제 두 개. 영문 컨텐츠는 킨들로 읽고 한글 컨텐츠는 리디북스 paper로 읽는다. 별 탈 없이 잘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