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Le Grand Chef, 2007) less than 1 minute read 봉주(임원희)를 밑도 끝도 없이 평면적인 천하의 개쌍놈으로 만들어버려 영화가 시시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딱 그 정도. 감동을 우려내야지 쥐어짜니 어디 나오나.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테드 래소 시즌 2 (Apple TV+, 202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네이선 쉘리(닉 모하메드)의 재능을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았다. 허드렛일만 하던 그를 테드 래소(제이슨 수데이키스)가 코치로의 가능성을 열어줬다. 코치가 된 후 예전 자신이 하던 허드렛일을 하던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더 무시하고 괴롭힌다. 나는 잘해줄거라 예상했다. 하...
테드 래소 시즌 1 (Apple TV+, 2020) 감상문 1 minute read 경기를 망쳐서 구단을 망하게 해 줄 감독을 찾는다. 감독의 성격은 정반대지만 ’스토브리그 (SBS, 2019)’가 생각난다. 테드는 미식축구 신생팀을 맡은 해에 우승시킨 감독이다. 축구를 하나도 모르는 감독을 선임해서 구단을 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정돈 현대백화점판교점 안심 돈까스 식사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대표적이라는 안심을 먹었는데 부드럽다. 튀김은 바삭하다. 다돈식당 넘사벽의 튀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 바삭함과 부드러움으로 적당한 기름기가 배를 채운다. 장점을 내세운 플레이팅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