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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회모듬 큰 걸 시켰다. 푸짐하다. 4명이 배불리 먹었다. 생선회 이름을 물어볼 여유도 없이 허겁지겁 먹었다. 고향에서 회를 먹는 기분이었다. 잡어 1KG당 가격을 물어보고 상차림비를 내고 회를 먹던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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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먹기 적당한 중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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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으면 생각나는 매운탕. 어떻게 시키면 되느냐고 물어보니 1인분만 시키면 된단다. 라면 사리를 두 번이나 넣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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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 때쯤 앞접시에 담긴 야채에 회와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 다들 어떻게 먹는지 모르더라. 내가 한 수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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