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Warhammer 40K: Dawn of War II, Relic, 2009) – 성장과 수집이 주는 재미

얘기를 몇 번 들어서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스팀에서 예전에 산 THQ collection에 있어서 플레이. ‘한 판 더’를 이끌어 내는 레벨과 아이템을 게임 시스템에 잘 녹였다.

CoH(Company of Heroes)를 이전에 플레이해서인지 하는 동안 생각이 났다. CoH로 설명을 하면 생산 과정은 없어지고 추가 보급만 있는 SF 버전. CoH처럼 유닛에 많은 인공지능을 부여해 독특한 느낌이 있다. 스타크래프트는 유닛 하나하나를 내가 직접 컨트롤하는 기분이 든다면 워해머 40k는 직접 컨트롤하기 보단 명령을 내리는 느낌이 든다.

보스 전이 있다. 생산이 안 되고 대원이 죽었을 때, 추가 보급만 가능한지라 아이템과 컨트롤로 승부.

아이템과 레벨이 있다.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 ‘한 판 더’를 이끌어 낸다. 키우는 재미도 쏠쏠.

스탯에 스킬이 박혀있다. 이런 간단한 스탯/스킬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스탯 창을 보면 중간 중간에 아이콘이 있는데, 해당 스탯을 찍다 보면 스킬을 획득하는 구조다.

성장과 수집이 주는 재미를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CoH에 비해 더 몰입해서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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