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의 부재를 표현하고 싶다면 boost::optional
vec3 calc_respawn_position(...);
vec3 calc_respawn_position(...);
(column-number-mode 1) (column-number-mode)
trailing whitespace 제거를 자동화하려고 만들었다. jenkins에 물릴 생각이다. 내 첫 파이썬 스크립트.
“오오~ 역시 픽사” 픽사에 빠심때문에 비판적으로 읽기 힘들다. 그래도 나름 비판적이었다. “픽사니깐 이 정도는 해야지.” 이런 자세였으니깐. 다큐 픽사 스토리에서 본 내용도 많이 나왔다.
보고 싶은 책이 있다. kindle로 내달라고 사람 동원해서 버튼 클릭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kindle 판이 나올 생각을 안 해. 결국, 아마존에서 책을 주문했다.
글을 잘 쓰고 싶다. 많이 써야 는단다. 뭘 쓰지? 쓸 거리가 없는데. 영화를 보고 책도 읽고 게임도 한다. 이렇게 즐기는 콘텐츠가 많은데, 쓸 거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이렇게 넘쳐나는 글감을 놓치고 싶지 않아 블로깅을 시작했다.
글감은 모두 에버노트로 관리하고 있다. 블로그에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노트를 만든다.
#define SUPERSUBCLASS_STRICT(T, U) \ (SUPERSUBCLASS(T, U) && \ !Conversion<const T, const U*>::sameTy...
한 스푼이 30g. 코코아 타 먹는 거면 대충 타겠는데, 분유잖아. 10g에 10ml가 가이드라인. 이거 어기면 큰일 날 것 같다. 좀 쫄았어.
when, what 분리. 관리가 쉬워질 것 같다. artifacts 전달로 중복을 제거하자.
본진 programming notes 블로그 툴을 wordpress에서 jekyll로 바꿨다. 덩치가 있어 핫 하다고 무턱대고 바꾸기가 망설여진다. 그래서 개인 프로젝트 개발 일기 블로그 툴로 사용해봤다. 쓸만한가? 만족. 전진기지 안정화에 성공했으니 이제 본진에 신경 쓸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