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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내 공간을 만든지 10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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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 많이 써야 는단다. 뭘 쓰지? 쓸 거리가 없는데. 영화를 보고 책도 읽고 게임도 한다. 이렇게 즐기는 콘텐츠가 많은데, 쓸 거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이렇게 넘쳐나는 글감을 놓치고 싶지 않아 블로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