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시즌 5 (FOX, 2008) 간단 리뷰
동물의 숲이 꼽힌 채로 내 손에서 벗어났던 NDSL을 간만에 잡았다. 참 할 것 없는 NDSL에 간만에 터진 대박 게임이다. 메타크리틱에서 93점 받을 만 하구나.
일상 얘기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상식을 재미있게 그려서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꼬박꼬박 챙겨 보던 유일한 웹툰이다. 최근에 완결돼서 앞에 빠진 것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쫙~ 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후~ 104편이나 되었구나. 후후 그래도 재미있으니. NAVER 만화...
아무런 자극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빛도 없고 소리도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을까? 늘상 반복된 일상에 특별한 자극이 없을 때 우리는 지루하다고 하는데, 반복된 자극조차도 없고 오히려 어떠한 자극도 없는 극한의 지루함이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준다. 인간...
퇴마사 가족 이야기다. 어릴 때 악마에게 죽임을 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퇴마 기술을 배우고 매 에피소드마다 한마리 한마리 처치해가며 막판 대장인 악마를 추적한다. 매 에피소드마다 한 마리씩 처치하고 전체 큰 줄거리를 조금씩 진행하는데,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귀신들 이야기가 그저...
15세기에 만우절(April Fools’ Day)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하니 참 오래된 기념일이다. 거짓말을 해도 용서하는 날이라고 짜증 나는 거짓말을 해서 때려주고 싶은 일도 생기지만 한바탕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꺼리가 더 많아서 은근히 기대되는 날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런 만...
깔끔한 끝 맛에 강한 칵테일이다. 하루가 피곤할 때 샤워 후 맥주를 주로 먹곤 했는데, 맥주 대신 진토닉을 몇 번 먹어보니 진토닉이 더 몸에 잘 맞는 것 같다. 마트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드라이 진이랑 토닉 워터를 샀는데, 가격도 맥주 6캔이랑 비슷하더라. 가격도 저렴하고 만드는 ...
RTFM(Read The Fucking Manual). 메뉴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을 그게 귀찮아서 질문하는 사람을 따끔하게 쏘아줄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 말도 시대를 반영하는지 인터넷으로 온갖 정보를 다 찾아낼 수 있는 요즘은 GIYF(Google Is Your Frie...
보고 있자니 웹 서핑하다가 읽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TOP10이 생각났다. 여기에 1위로 어부가 랭크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게잡이 어부가 가장 위험한 직업이라고 한다. 값비싼 킹크랩을 잡으려면 알래스카 근처에 있는 해협으로 가야 하는데, 이 해협이 바로 베링 해(Berin...
자신만의 시계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카비노티에(Cabinotiers, 캐비노티에, 시계장인)들의 작은 소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조엘이 블로그에 쓴 The New York Times covers the Fog Creek office를 통해서 알게 됐다. 그리고 추가로 사무실 사진을 피카사 웹 앨범으로 공유했다. 사무실을 보면 자연스레 구글 사무실이 생각나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항상 개발자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