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2025년 12월 여행 - 새해 일출을 서해에서
H 가족과 군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 일 년에 한 번은 같이 여행가는 여행 파트너 같은 가족이다. 풀파티가 된 후 워터파크가 없는 도시 여행은 처음이다.
H 가족과 군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 일 년에 한 번은 같이 여행가는 여행 파트너 같은 가족이다. 풀파티가 된 후 워터파크가 없는 도시 여행은 처음이다.
가는데 1시간 30분, 오는데 2시간이 걸렸다. 춘천 가는 길은 항상 이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서울까지 가서 빠지는 길밖에 없는 것일까? 서울에서 빠지는 길에 정체가 있었다.
포레스트 리솜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예전에 갈까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물놀이가 더 중요해서 포레스트 리솜이 아닌 스플라스 리솜으로 갔었다. 최근에 갈 기회가 생겨서 잘 다녀왔다.
2023년에 몽산포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애들을 풀어놓을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좋았다. 물때만 잘 맞추면 된다. 동해안에서 물놀이하는 것보다는 신경 쓸 게 아무래도 적었다. 작년에 못 간 아쉬움에 5월 연휴를 노리고 미리 민박 예약을 해서 다녀왔다.
이번 겨울에 온천에 몇 번 간 뒤에 온천 맛을 알아버렸다. 이번 겨울이 추워서 그랬던 걸까? 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 걸까? 뭐. 물어보나 마나 이번 겨울이 유독 추워서겠지. 우리나라 1짱 온천이 어디냐? 몇 번 들어 본 덕구온천으로의 여행을 즉흥적으로 결정했다. 숙소와 스파월드를 ...
강원도 휘닉스 파크로 1박 2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괜찮은 패키지가 나와서 샀다. 워터파크와 눈썰매 패키지를 샀다. 휘닉스 파크는 스키를 안 타러 가면 약간은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짐이 엄청나다. 여름휴가 짐이랑 겨울 휴가 짐을 다 싸는 것 같다.
글램핑이나 카라반에서 자는 걸 한 번은 하고 싶었다. 첫째가 간절히 야외에서 바비큐를 해 먹는 걸 원한다. 어떤 고기를 원하는지 물어보니 생각하지 못한 대답이 나온다.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싶다고 했다. 캠핑 컨셉으로 하는 식당에서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조금 ...
하이원 추추파크 네이처빌 1박에 70,000원이면 괜찮지 않나? 2024년 3월에 얼리버드 특가가 열렸길래 예매했다. 기차에 꽂힌 둘째 때문에 여행 리스트에 있던 테마파크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물놀이가 하고 싶다. 잠도 자고 싶다. 워터파크가 괜찮은 리조트를 검색했다. 워터파크가 괜찮아 보이는 스플라스 리솜에 다녀왔다.
네이버로 예약을 했다. 빠르게 예약이 차는 걸 보며 조바심이 났지만 어찌 괜찮은 날짜와 시간에 예약했다. 가족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딸기 체험에 모두 즐거워했다.
몽산포 해수욕장에 맛조개를 잡으러 갔다. YouTube로 어떻게 맛조개를 잡는지 예습하고 갔다. 밥을 먹고 바닷가로 가니 맛조개를 캐러 온 사람들이 가득했다.
2016년에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샀다. 6년 만이다. 6년 전과 같은 이유로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샀다.
2022년 속초 1박 2일 가족여행 때 계획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2박 3일로 다녀왔다. 좀 더 느긋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둘째가 기차를 좋아해서 가까운 거리에 철도박물관이 있길래 방문했다. 야외에 옛날 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했다. 날이 흐려서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스팀펑크(steampunk)에도 나올법한 외형을 지닌 미카3-161호 기관차가 특히 눈에 들어왔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다녀왔다. 아내가 가자고 해서 따라가서 돈의문이 뭔지도 모르는 채 갔다.
경주 대릉원에 들렀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무덤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 걸으면서 무덤 플렉스를 구경했다.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을 보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봤지만 기억나지 않았다. 분명히 보러 여러 번 왔을 텐데 말이다.
2022-09-01부터 2022-11-06까지 열리는 경복궁 야간 관람 예매가 성공해서 다녀왔다. 창덕궁 달빛기행보다는 난도가 낮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언제 성공해서 한 번 가보나.
롯데리조트 속초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 동료 추천으로 갔다 왔는데, 만족스럽다. 워터파크 물놀이가 있어 애들이 재미있게 놀았다. 아내와 나는 리조트 9층에 있는 다이닝 펍에서 맘 편히 맥주도 마셨다. 둘째 때문에 1박 2일로 갔다 왔다.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힘들어할까 봐....
두 번째이든가 세 번째이든가. 아무튼 둘째가 태어나곤 처음이다. 더 더워지면 걸어 다니기 힘들 것 같아서 방문했다. 모두 같은 마음이었는지 창덕궁 후원 온라인 예매가 꽤 힘들었다. 2번 실패해서 ’창덕궁 후원 한번 가자’라고 말을 한 3주 후에 방문했다.
생각한 것보다 넓었다. 공간을 꼼꼼히 알차게 쓴 모양이다. 상어 수족관에 한참 앉아 있었다. 최상위 포식자가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걸 보는 것도 힐링이 되네.
일정을 느슨하게 잡았다. 꼬맹이도 같이 가서 부담됐기 때문이다. 예전보다 본 것은 적지만 여유로워 이번에도 괜찮았다.
우도에서 본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 주상절리를 비롯해 바쁘게 돌아다녔다. 다 좋았지만, 그 중 인상 깊은 곳만 꼽자면
한자가 가득한 표지판과 무슨 얘긴지는 못 알아먹겠지만, 중국말이 분명한 언어, 도로 한쪽을 차지한 수많은 자전거와 스쿠터가 지금 중국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음식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입맛에 맞았다. 진짜 마파두부 맛을 보고 와서 이제 중국집에서 마파두부밥은 못 먹겠다.
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던 서울 경마 공원에 갔다 왔다. 공원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경마 정보지들을 파는 상인들이 보였는데, 정보지들 종류가 어림잡아 10가지는 넘어 보였다. 아는 게 없지만, 경마에 대한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1000원을 주고 샀다. 그날 출전하는 ...
10월 2~3일에 지리산을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다. 4일부터 출근이라서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겠다 싶어서 재빨리 일정을 잡아서 슉~. 회사 일에 치이다 보니 이제야 산행일기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