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다녀왔다. 더 추워지기 전에 양에게 먹이 주는 걸 좋아하는 애들을 데리고 양떼 목장에 다녀왔다. 많이 방문하나보다. 진입로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다. 지도 앱을 열어 위치를 보니 대관령마을 휴게소이다. 양떼 목장 때문에 생긴 게 아닐 수도 있는 거잖아? 양떼 목장 때문...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21)’를 재미있게 봤다. 시즌 2가 나와서 챙겨봤다. 해외 댄스 크루인 JAM REPUBLIC과 TSUBAKILL이 참전했다. 커스틴은 해외 대세 골반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줬다. 단순한 동작인데도 몸의 움직임이 엄청나게 다이나믹했다. 조금만 털어도 온 ...
무엇을 하든 현재의 모습과 우리가 바라는 모습 사이에는 격차가 있다. 과거에 다르게 행동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한다. 다른 걸 선택할걸. 더 공부할걸. 더 사람을 만날 걸.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바라는 모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 격차를 좁히는 연구가 바로 행동경제학(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