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2023) 감상문 - 어렵고 불친절하지만 왠지 봐야할 것 같은 영화
맨해튼 프로젝트를 지휘해 핵폭탄을 만든 오펜하이머 전기 영화다.
맨해튼 프로젝트를 지휘해 핵폭탄을 만든 오펜하이머 전기 영화다.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무대에서 관중을 보는 시선. 수만 명이 내 노래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착각. 머큐리 말대로 절로 힘이 나겠다 싶었다. 그런 장면을 몰입해서 보니 벅차올랐다. 그래도 긴장감이 더 대단한가 보다. 몰입하니 벅차서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무대에 오르자마자 우는 가수는 못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