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카메론 크로우, 201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기분 좋아진다. 이런 게 가족 영화지. 두려움을 이긴 20초 용기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바꿨는지 자식들에게 얘기하는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보헤미안 랩소디 (브라이언 싱어, 2018)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무대에서 관중을 보는 시선. 수만 명이 내 노래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착각. 머큐리 말대로 절로 힘이 나겠다 싶었다. 그런 장면을 몰입해서 보니 벅차올랐다. 그래도 긴장감이 더 대단한가 보다. 몰입하니 벅차서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무대에 오르자마자 우는 가수는 못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