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지왕 (이력지, 1994)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스타일이 이렇게 중요한 거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다. 고수인 줄 알고 찾아갔다. 뭐야 사기꾼이었잖아. 아니 진짜 고수가 맞잖아? 그래. 주성치면 이렇게 한 번 더 꼬아야지.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 (tvN, 202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동생이랑 늘어져서 맥주를 마시며 봤다. 중간에 화장실을 간다고 잠시 멈춤은 하지 않는다. 잠깐 자리를 비워도 다시 와서 편안하게 이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사부: 영춘권 마스터 (서호봉, 2015)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화려함을 다 덜어낸 액션에 놀랐다. 느리고 묵직하다. 전신 마사지 영춘권은 나오지 않는다. 칼을 든 불필요한 동작이 없는 간결한 영춘권이 나온다. 느린 호흡의 영상과 묵직한 액션이 딱 내 취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