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간 아슈라 시즌 2 (2023-2024) 감상문 - 기대한 결말은 아니지만 인정
권원시합 우승자가 가려진다.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는 가불의 부작용으로 왜곡된 기억을 고쳐서 스승 토키타 니코에 대한 오해를 푼다. 키류 세츠나와 매듭을 짓는다.
권원시합 우승자가 가려진다.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는 가불의 부작용으로 왜곡된 기억을 고쳐서 스승 토키타 니코에 대한 오해를 푼다. 키류 세츠나와 매듭을 짓는다.
어떤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모든 결과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모든 게 될 수 있는 건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까? 다중 우주를 오락적으로 재미있게 풀어서 아무 생각 없이 봐도 재미있다. 생각할 거리를 하나라도 집어 들고 곰곰이 생각하면 감상문을 어떻게 남...
동생이 오니가 된다. 오니는 좀비랑 비슷하다. 다행히 동생이 오니로 변하는 과정에서 멈춰 사람을 잡아먹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동생이 다시 사람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서 동생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화려함을 다 덜어낸 액션에 놀랐다. 느리고 묵직하다. 전신 마사지 영춘권은 나오지 않는다. 칼을 든 불필요한 동작이 없는 간결한 영춘권이 나온다. 느린 호흡의 영상과 묵직한 액션이 딱 내 취향이었다.
운동과 싸움을 하면 할수록 사람이 내뿜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묘사했다. 같이 성장하는 것 같다. 마음에 든다. 맞다. 육체가 변하면 정신이 변한다. 분위기도 달라진다. 육체 단련이 먼저다. 정신은 나중에 따라온다. 정신은 거들 뿐.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 것 같진 않았다. 기대했던 엔딩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