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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인 7월 화요일 오후 6시에 도착했다. 이런 무더위에 누가 고기 구워 먹겠어? 이런 시간에 자리가 없겠어? 다 틀렸다. 사람은 가득 차 있었다. 30분을 기다려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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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기준 미국산 소고기 1.2KG이 96,000원이다. 판교에서 소고기 100g을 8,000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고기도 괜찮아서 가성비 최고다. 인기가 없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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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살의 육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래 이것 때문에 싫어했었지. 이런 생각이 시키기 전에 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또 먹으니 괜찮다. 갈빗살은 쫄깃함보다 고소한 맛과 기름 맛이 강했다. 그래서 토시살과 잘 어울렸다. 갈빗살만 먹었으면 질렸을 것 같다.

9시 정도가 되면 가게가 한산해진다. 다들 2차를 하러 나갔나 보다. 육회가 있으면 시켜서 맥주 한 잔을 더 할 텐데 없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