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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 Goodbye To The Old Year

2015년에는 교양서적을 좀 읽어야겠다. 시각이 좁아지는 걸 경계하고 싶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lifelog도 jekyll로 갈아타고 싶다.

빈약하다. 개발 책을 작년보다 좀 더 읽은 탓인가? 출퇴근 시간은 집중력이 덜 필요한 교양서적을 읽을까?

게임

엔딩을 본 게임은 3개. 최고라고 꼽을 만한 게임이 아쉽게 없다. 억지로 뽑느니 그냥 넘어간다. 이제 시간이 더 소중하니깐 돈 아깝다고 꾸역꾸역 엔딩을 보는 건 안 할 거다.

영상

올해 본 SF는 다 좋았다. 오디션 프로그램도 춤, 힙합이라서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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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