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than 1 minute read

nil

ohyecloudy dev diary를 github pages로 옮겼다. html을 직접 생성해 발행하는 스태틱 블로그가 궁금해서 시작한 일이다. 하나 옮겨서 써보니깐 만족.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문서를 만들면 된다. markdown + (emacs || vim) 으로 문서를 만들었다. 기분 탓인지 더 잘 써지는 것 같기도 하다. html을 생성하는 과정이 투명해 커스터마이즈하기도 쉽다.

jekyll을 선택했다. 하루프레스(haroopress)를 고려했지만 탈락. 필요한 기능이 jekyll에 다 있어서 매력적이지 않았다. clojure로 구현했으면 선택했겠지. 하지만 node.js여서 패스.

wordpress로 운영 중인 블로그가 두 개다. lifelog, pnotes 이렇게 두 개. 둘 다 옮길 것인가? 글쎄 이건 아직 생각이 없다. 벌려놓은 게 꽤 커서 옮길 엄두가 안 난다.

단 앞으로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해 글을 쓰고 싶을 때, wordpress가 아닌 jekyll을 선택할 것 같다. 벌써 계획 중인 게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