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 더 무비 (Indie Game : The Movie, 2012) - 브레이드, 슈퍼 미트 보이, 페즈 개발자 이야기
인디 게임 개발자 이야기를 담았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서 게임. 이런 게임을 만들고 상업적인 성공도 거둔 사람들. 대단하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자극도 많이 된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유명한 인디 게임 개발자를 볼 수 있는 것도 재미. 브레이드 (Braid), 슈퍼 미트 보이 (Super Meat Boy), 페즈 (Fez) 개발자가 나온다. 이 다큐를 본 이유도 바로 브레이드 개발자 때문.
PS: 페즈 (Fez) 개발자 좀 위험해 보여. 많이 팔렸으면 좋겠는데, 찾아보니 10만개 팔렸다. PC 버전도 만들면 당장 살 텐데. 아쉽. 망할 레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