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Vim (김선영, 2011)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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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고 싶었지만 계속 ’나중에. 나중에.’를 연발했던 vim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웹에서 그리고 vim 내장 도움말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신호대잡음비(SNR)를 줄이고 너무 많은 옵션과 기능에 쫄지 않으려고 책을 선택했다.

목적 달성. vim을 처음 시작하는데, 딱 좋은 책이다.

PS : emacs를 배우려다가 실패. vim이 visual studio와 궁합이 더 잘 맞아서 배우고 있다. 맥북에어에서 문서편집작업도 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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