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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지해장국을 자주 먹는다. 4개의 위를 가지고 있는 소의 첫 번째 위를 양이라 부른다. 왜 양(sheep)이랑 헷갈리게 이름을 이렇게 지었데. 얼큰함과 양을 씹을 때 쫄깃함과 고소함으로 먹는다. 얼큰한 맛이 뒤덮는다. 혀를 마비시키면 해장이 잘 되나보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샤오미 4K Mi TV Stick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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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TV 구독을 해지했다. TV를 생각보다 안 본다. Netflix 머신으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유지비를 내야할까? 그래서 해지했다. 부가 기능이 없는 순수 TV 기능만 하는 구형 TV는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다. 구현 TV로 OTT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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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트릿 푸드 1대장’ 영상으로 할랄가이즈를 알게 됐다. 강남에도 매장이 있다. 유명한 음식점이면 SNS로 한 번은 들어봤을 것 같은데, 할랄가이즈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 웨이팅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너무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적당한 회전율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