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review #ios 1 Second Everyday
’#ted 1초씩, 매일 / 씨져 커리야마’ 발표를 보고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앱이 있지 않을까? 찾기보다는 찍는 데 집중했다. 앱은 천천히 찾아보면 되니깐. 없으면 내가 만들어도 되고.
필요한 권한을 한눈에 보여주고 하나씩 요청하는 UI가 깔끔했다.
스크롤 할 때, 내가 남긴 1초가 많게 느껴지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1 Second Everyday. 마음에 드는 앱을 찾았다. 유료지만 필요한 기능이 다 있고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