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16 #review Unified Telemetry
telemetry의 핵심 단어. remote, automated.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파워. 다 돈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 단, 모으는 건 그렇게 안 된다. telemetry 수집에 공을 들였다.
성능에 관련된다 싶은 건 다 수집해서 트래킹한다. compile 시간이 있는 게 주목할 만하다. 게임 플레이 말고 개발 환경에도 활용하고 있다. 에디터에서도 telemetry data를 수집하고 있다.
kibana도 사용했던데, 이런 극세사 정보는 자체 툴 밖에 답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찾아보면 괜찮은 게 있을 수도?
맞네. 스냅샷같은 건 파일로 보내도 되겠네.
개발 환경에 관련된 데이터까지도 수집하는 게 인상적이다. 멋지네. 저렇게 분석한 데이터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사례는 아직 궁금하다.
링크
- 발표자: Maurizio de Pascale / Technical Architect (Ubisoft Montreal)
- 발표자료: GDC Vault - Unified Telemetry, Building an Infrastructure for Big Data in G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