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13 #review Ahead of the Curve: The SpaceChem Postmortem
design-based puzzle이라. 이름 참 적절하네. 이 발표 보고 플레이해봤다.
design-based puzzle
필요한 요소
- emergent tools
- precise goals
- canvas + constraints
- many solutions
histograms
- 서로 다른 여러 해법이 있게 게임 디자인을 했다.
- 히스토그램으로 자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함. 도전 욕구가 좀 생기겠네. 그래서 플레이타임도 좀 늘어나고.
2%가 엔딩본다
- 엔딩 보는 유저 비율을 공개 안 한 게임은 해당 도전과제 달성률을 보고 대충 추측
판매
- 스팀 짱. 90%가 스팀에서 팔린다.
- mac + linux - 10% + humble bundle
- android - iOS 1/5 정도 팔렸다.
- 약 $700k
발표
- 발표자: Zach Barth (Zachtronics Industries)
- 발표자료: GDC Vault - Ahead of the Curve: The SpaceChem Postmortem - gdcvaul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