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down 까몬 판교점 - 등뼈가 감자탕집보다 훌륭한 등뼈쌀국수
GJJ와 러닝 후 커피와 빵을 먹던 중 눈에 띈 쌀국수 간판을 보고 얘기했다. 이렇게 서늘한 날에는 러닝 후에 뜨끈한 쌀국수를 먹는 것도 좋겠다고.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GJJ와 러닝 후 커피와 빵을 먹던 중 눈에 띈 쌀국수 간판을 보고 얘기했다. 이렇게 서늘한 날에는 러닝 후에 뜨끈한 쌀국수를 먹는 것도 좋겠다고.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조감자탕일미집에서 뼈해장국을 먹었는데, 예전과 180도 달라진 고기 퀄리티에 실망했다. 뼈에 붙은 살도 별로 없는데, 붙은 살코기마저도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뼈를 억지로 뜯어내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뼈해장국이 아니라 감자탕 백반이다. 감자가 들어있다. 뼈해장국 또는 감자탕 메뉴가 익숙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짜는 없다. 감자가 있는 대신에 시래기가 없다. 난 시래기가 더 좋아서 감자 대신 시래기를 줬으면 좋겠다.
묵은지 감자탕에 차돌박이를 추가할 수 있다는 거지? 차돌박이가 기름기를 더해 국물을 진하게 만든다. 돼지 등뼈도 잘 삶아서 뼈다귀에서 별 힘을 들이지 않아도 고기가 잘 떨어진다. 고기양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