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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시즌 7 (FOX, 201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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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을 보고 난 뒤, 퀄리티가 조금 떨어져도 이제까지 준 만족감 때문에 계속 볼 거라고 했다. 떨어지긴 뭘 떨어져. 시즌 6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시즌 8이 너무 기대된다.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 K72327US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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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은 소중하니깐’ 지름 특집에 마침표를 찍는 물건이다. 마우스야말로 가장 손목에 무리가 가는 물건. 손목 부담을 분산시키려고 왼손으로 썼더니만 왼손도 아파. 이 뭐 답이 없겠다 싶어서 트랙볼을 질렀다. 버티컬 마우스를 후보로 올렸지만, 둘 다 무리가 없다면 새로운 디바이스를 경...